민주노총이 박근혜 당선인의 복지공약에 대한 평가를 기반으로 향후 복지정책 전망과 과제를 다룬 정책보고서를 14일 발표하며, 3대 핵심 정책 과제를 추렸다.
용산참사가 일어난 지 4년이 지난 지금, 강제 철거된 남일당은 철거 용역업체 관계자들의 주차장으로 변했다. 철거된 터는 도심 한 가운데 허허벌판으로 남았고, 생존권을 요구한 구속자는 감옥에, 강제 철거를 진두지휘한 책임자는 처벌되지 않았다.
18대 대통령 인수위원회가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와의 면담을 거부했다. 이에 쌍용차지부와 금속노조, 쌍용차범대위 등은 인수위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인수위 진입을 시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충돌도 발생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와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아래 공동행동)은 10일 늦은 3시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정책과 민생안정정책 방향 및 구체적 이행계획 수립을 위한 김용준 인수위원장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대선 직후, 잇따른 노동자들의 사망과 공무원노조 간부들에 대한 징계해고 칼바람이 몰아치면서 노동계의 ‘수난시대’가 예고되고 있다. 특히 박근혜 당선인이 산적해 있는 노동현안 문제에 대한 해결 의지를 보이지 않으면서, 취임 전부터 노동계와의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민주노총이 노동현안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총력투쟁을 선언했다. 이들은 박근혜 당선인과 인수위원회가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에 나서지 않을 경우 전조직적인 투쟁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투자든 보험이든 간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교육을 시킨다. 그리고 이중적이다. 자기 아이 문제일 때는 보신주의와 가족이기주의가 작동하나, 한편으로는 공교육과 좋은 교육을 말한다. 이거 나쁘게들 평가한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일자리 문제와 관련해 \"일자리가 있다 없다는 것을 우리가 너무 좁게 보고 있다\"며 \"세계를 넓게 보면 갈 곳이 많고, 할일이 많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이제 세계는 하나\"라며 \"능력에 따라서 어느 곳이든 가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시대에 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공심위)가 31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공천 신청자격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김무성 최고위원 등에 대해 별도의 자격 심사절차를 거치기로 했다.
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대학자율화와 영어몰입교육 등 내놓고 있는 교육정책마다 국민들의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오늘(31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 전면 수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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