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 “사어버 국가보안법 폐지하라”
1988년 출범 이후, 91년 합법적인 상급조합으로 85개 노조, 전국 1만7천여 명 언론조합원의 대표 조직인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문순, 이하 언론노조)은 지난 6일 성명을 내고, 정보통신부(이하 정통부)가 추진해 강행되고 있는 인터넷 내용등급제에 대해 표현의 자유와 사상·양심의 자유,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하는 '사이버 국가보안법'으로 규정하고, 인터넷 검열기구인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즉각적인 해체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