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족이나 주변에서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과 함께 24시간 일상생활을 함께해본 적이 없다. 이번 농성을 통해 나에게는 첫경험이 된 셈이다.
이번 투쟁은 사회복지재벌의 해체를 통해 시설의 민주적 운영과 공공성을 확보함은 물론이거니와 ‘시설불가피론-유일론’에 반기를 들고 ‘탈시설-자립생활 운동’의 물꼬를 트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성람재단 비리척결과 사회복지사업법 전면개정을 요구하며 종로구청 점거
8월 7일 농성 14일차 공무원에 의한 3번째 농성장 강제철거 상황
구청 과 용역직원들은 농성차량 밑에서 저항하고 있는 활동가들을 폭력적으로 끌어냈고, 이 과정에서 구청 직원들은 여성 활동가의 옷을 잡아당겨 상의가 다 벗겨지기도 했다”
2006. 7. 26 성람재단 비리척결을 위한 투쟁결의대회
한두 명도 아니고 6명, 아니 8명이나 같은 이유로 죽어갔는데도 상해치사를 적용한 것은 납득이 잘 안 간다. 그나마도 검찰단계에서 과실치사조차...
자본주의 사회에서 장애인/비장애인 차별과 장애인에 대한 차별은 자본과 권력에 기인한 것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이를 차별로 전화시키는 신자유주의와 자본주의에 맞서는 투쟁에 노동자와 장애인들이 실천적으로 연대하자.
12일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이동권 확보를 위한 집회를 진행하던 50여 명의 장애인들과 활동가들이 화가 났다. 이유는 부산시청 소속의 청원경찰들이 정당하게 집회를 벌이고 있던 이동권부산연대의 퍼포먼스를 못하게 방해했기 때문이다.
활동보조인 서비스 제도화 투쟁이 서울 승리에 이어 대구에서도 무기한 노숙농성 중이다. 대구투쟁을 통해 서울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활동보조 서비스 제도화의 길이 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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