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교황 꽃동네 방문 ‘장애인권리협약’ 위배, 인권위 진정

교황 꽃동네 방문 ‘장애인권리협약’ 위배, 인권위 진정

장애인계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꽃동네 방문이 유엔 장애인권리협약과 장애인차별금지법(아래 장차법) 위반이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했다.

‘전동휠체어 전원 차단 방법 숙지’ 경찰 내부 문건 드러나

‘전동휠체어 전원 차단 방법 숙지’ 경찰 내부 문건 드러나

‘장애인 집회 관련 훈련 철저 지시하달’이라는 제목의 이 문건은 ‘전동휠체어 등 전원 차단 방법 숙지 및 훈련 반복 실시’ 등을 구체적으로 지시하고 있다. 그동안 장애인계로부터 인권침해라고 지탄받아온 중증장애인의 전동휠체어 전원 차단 등이 경찰 내부 문건으로 공유되고 있음이 확인된 것이다.

영국 장애인들, “집안에 갇힌 죄수이길 거부한다\”

영국 장애인들, “집안에 갇힌 죄수이길 거부한다\”

영국의 장애인 단체 활동가들이 자립생활기금(ILF: Independent Living Fund) 폐지에 항의하며 지난달 28일부터 런던 국회의사당 서쪽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사원 광장을 점거하고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인권오름] [김상의 인권이야기] 독립생활, 10년 2

[인권오름] [김상의 인권이야기] 독립생활, 10년 2

익숙한 영역에서 조금 벗어난 세상은 내가 변화를 느낀 용기를 낼 수 있었던 세상과 달랐다.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이 고립되어 사는 것이 사는 것이 아닌 다양한 경험과 기회가 생기는 삶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얼마나 더 죽어야 악질적인 제도 뜯어고치나?\”

\”얼마나 더 죽어야 악질적인 제도 뜯어고치나?\”

활동보조인이 없는 사이 인공호흡기가 빠져 중태에 빠졌던 중증장애인 오지석 씨(32세, 지체장애 1급)가 1일 새벽 2시 50분께 끝내 숨을 거뒀다. 이에 장애인계는 오 씨의 죽음이 장애인활동지원 제도의 사각지대가 낳은 피해로 규정하고, \'활동지원 24시간 보장\' 등을 요구하는 장례 투쟁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장애등급제 희생, 송국현 씨 사망 26일 만에 장례식

장애등급제 희생, 송국현 씨 사망 26일 만에 장례식

장례는 장애인단체, 정당, 시민사회단체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등급제 희생자 故송국현 동지 장애인장”으로 거행됐다. 참가자들은 장례식 후 운구차를 앞세워 시청부터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 농성장이 있는 광화문 해치광장까지 행진했다. 고인의 시신은 고양시 승화원 추모의 집에 봉안될 예정이다.

복지부 장관 집 앞 ‘면담요청서’ 불태우며 항의

복지부 장관 집 앞 ‘면담요청서’ 불태우며 항의

420공투단은 “버스 타고 싶다. 장애인의 시외이동권을 보장하라.”라고 외치며 버스 탑승을 요구했으나 경찰은 5, 6개가량의 승차홈을 에워싼 채 이동을 막았다. 12시 15분경, 경찰은 이동권을 요구하는 장애인들을 향해 최루액을 난사하기 시작했다.

\’정부지시로 부정수급 과잉수사\’, 2700명 개인정보 유출

\’정부지시로 부정수급 과잉수사\’, 2700명 개인정보 유출

지난 2월 장애인과 활동보조인의 부정수급을 수사하겠다고 1000명에 달하는 개인정보를 침해한 인천지방경찰청이 실제로는 4대 핵심돌봄사업에 걸쳐 총 2700여 명의 개인정보를 침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장연 박경석 대표, 2일 낮 출소

전장연 박경석 대표, 2일 낮 출소

장애인운동에 대한 벌금탄압에 항의하여 자진 노역 수감됐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 박경석 상임공동대표가 2일 정오께 출소했다. 전장연 관계자는 2일 오전 박 대표를 면회하고, 척수장애인인 박 대표가 더이상 수감생활을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해 남은 벌금을 내고 출소할 것을 설득했다고 전했다.

신안 염전노예 대책, 군수실 점거 끝 \’재합의\’

신안 염전노예 대책, 군수실 점거 끝 \’재합의\’

\'염전노예 사건\' 대책 마련에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데 반발해 장애인단체 회원들이 신안군수실을 한때 점거했다. 이에 신안군은 피해자 쉼터 마련 등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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