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장애인단체, 3개 영역 총11개 정책요구안 발표

장애인단체, 3개 영역 총11개 정책요구안 발표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공동투쟁단)은 30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서 2005년 정책요구안 발표회를 열었다.

벌금 70만원 마련 못해 청각장애인 자살

벌금 70만원 마련 못해 청각장애인 자살

20일 오전, 청각장애인 김모씨가 불법노점행위로 부과된 벌금 70만원과 월세 30만원을 마련하지 못한 것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김모씨는 컨테이너를 개조해 떡볶이, 오뎅 등을 팔며 근근히 4식구의 생계를 유지해오던 중 불법 노점행위로 관할 시청에 적발되어 벌금 70만원을 부과 받았다. 하지만 밀린 월세 30만원도 갚지 못한 상황에서 “공판 기일까지 법정에 출석하지 않으면 구속영장을 발부할 수 있다”는 압박에 장사를 하던 트럭에서 LP가스를 틀어놓고 목숨을 끊었다. 이에 24일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단은 성명을 내고 “이 죽음은 효율성과 경쟁만을 강요하고, 공동체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진 자만을 더욱 배불리는 것으로 귀결되는 비상식적인 사회에 의한 타살이다. 장애인이 지닌 차이를 철저한 차별과 배제로 만들어 내고, 기본적인 교육권, 노동권, 이동권 조차 보장하지 않는 이 땅의 정부에 의한 잔혹한 타살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며 최소한의 생존권조차 외면하는 정부를 비판하였다. 보건복지부 2000년 통계를 보면, 취업장애인의 월 평균 소득은 79.2만원으로 상용종업원(2000년 6월)의 월 평균 임금 183.7만원의 43.1%에 불과하며, 실업률도 30%에 달한다. 취업장애인의 월 평균 소득도 80만원도 안 된다. 또한 지난 2004년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 5인 이상 사업장 4115개소와 장애인

대한민국에 장애인 인권은 없다

대한민국에 장애인 인권은 없다

24일 오후 3시경 20여 명의 중증장애인등 약 50여 명이 국가인권위원회 7층 사무실을 점거하였다. 이어 25일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은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 차별 철폐와 인권확보를 요구하고 나섰다.

, KBS 열린채널 방영

, KBS 열린채널 방영

다큐인 박종필 감독의 <이동할 권리>가 KBS1TV 시청자참여프로그램인 열린채널에 방영된다. <이동할 권리>는 “2001년부터 계속된 장애인의 이동권 투쟁을 뒤돌아보고, 장애의 의미와 ‘차이에 대한 권리’로서 장애인의 이동할 권리를 말하고자” 하는 짧은 다큐멘터리로, 장애인들의 지난한 투쟁 끝에 작년 12월 제정된 ‘교통약자의이동편의증진법’이 여전히 안고 있는 한계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일시 : 2005년3월25일 저녁 11시45분 ▶기획 : 장애인이동권쟁취를위한연대회의 ▶제작 : 다큐인

6회 장애 인권 문화제, 키 작은 사랑 담벼락 넘기

6회 장애 인권 문화제, 키 작은 사랑 담벼락 넘기

장애인권의 문제를 영상으로 제기해 온 6회 장애인 인권 영화제가 3월 26-27일, 제주 DIP 장애인 인권 영화제 집행위원회 주최로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열린다. 6회 장애인 인권 영화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랑을 다룬 이누도 잇신 감독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개막작으로 국내작 10편, 국외작 3편 총 13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폐막작은 일본 지적 장애인 두 명의 미국 연수기를 담은 오구리 켄 감독의 ‘able’이 선정되었다. 또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하여 류미례 감독과 ‘장애코드로 문화읽기’를 진행한다. 장애인 인권 영화제는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장애인 인권에 대해 보다 쉽게 대중들에게 알려내고, 사회의 차별적인 요소들을 제거해내기 위해 2000년을 시작으로 올해 6회를 맞이하였다. 이 영화제는 영상 문화의 발전으로 수많은 영상물들이 제작되고 있으나, 장애인 관련 영상물의 제작은 미약한 실정에서 장애인 영상물의 발전과 발굴로 장애인의 문화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 영화제에서는 에바다 복지회 농아원생들의 투쟁을 다룬 다큐 ‘끝나지 않은 싸움, 에바다’, 여성 장애인들의 자립과정을 다룬 다큐 ‘거북이 시스터즈’ 등을 상영했었다. 6회 장애인 인권영화제 상영 프로그램 3월 26일(토) ▶2시; 개막식 축하공연(샌드에니메이션-테러제이) ▶2시 30분; 1회 개막작-조제,

제41차 ‘장애인도 버스를 탑시다’

제41차 ‘장애인도 버스를 탑시다’

2005년 1월 26일 오후1시, 서울 혜화동 로터리 버스정류장에서는 장애인이동권쟁취를위한연대회가 주최하는 '제41차 장애인도 버스를 탑시다' 행사가 진행되었다.

장애인공동농성단, 68일 간의 천막농성 끝마쳐

장애인공동농성단, 68일 간의 천막농성 끝마쳐

장애인이동권과 교육권 쟁취를 위해 지난 10월 25일부터 국회 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여온 ‘장애인 등의 이동보장법률 제정과 장애인교육예산 확보를 위한 공동농성단’(공동농성단) 이 31일, 68일 간의 기나긴 투쟁을 마무리한다.

연대의 힘으로 곰두리 봉사회 물리쳤다

연대의 힘으로 곰두리 봉사회 물리쳤다

장기투쟁사업장 승리의 3원칙은 주체의 투쟁 결의, 악질 사용자에게 맞선 질긴 똥고집, 그리고 강고한 연대이다. 정립회관의 이날 투쟁은 이 세 가지 모두가 어우러진 자리었다.

장애인, ‘謹 참여정부,열린우리당 弔’

장애인, ‘謹 참여정부,열린우리당 弔’

“열린우리당에서도, 한나라당에서도 장애인 이름을 단 국회의원이 나왔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투쟁할 때 얼굴 한 번 내비친 적 없다”

“우리도 **하고 싶다”

“우리도 **하고 싶다”

장애인단체는 저상버스도입 의무를 명시한 이동보장법률 제정과 장애인 교육 예산 확보를 요구하며 25일 부터 단식 천막 농성투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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