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살기 위해서 답좀 듣고 갑시다.”

“살기 위해서 답좀 듣고 갑시다.”

장애인이동권연대 서울시장 공식사과 요구하며 장애인복지과 검거농성 들어가

“죽고 다치는 것에 답변 없다면 지하철을 멈출 것”

“죽고 다치는 것에 답변 없다면 지하철을 멈출 것”

19일 발산역 투쟁 1주기 맞아 질긴 투쟁 예정

[포토]‘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날’ 선포

[포토]‘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날’ 선포

사진갤러리[photo copyleft-patcha]

장애인의 기다림은 일상적인 것??

장애인의 기다림은 일상적인 것??

27일 리프트고장으로 1시간 기다린 장애인이동권연대 시청역 항의농성 이동권연대, "지하철공사에 역무원수 확대, 공개사과, 손해배상 요구"

“서울시에 장애인 죽일 권리 허락하지 않았다”

“서울시에 장애인 죽일 권리 허락하지 않았다”

장애인이동권연대, 오이도역 장애인리프트 추락참사 2주기 집회 열어 서울시 전 지하철역, 차량과 승강장 사이 간격 10cm 이상으로 위험천만 "발산역 사고 공개사과, 탑승구조 개선, 지하철역 엘리베이터 설치계획 공개" 등 요구

[인권하루소식] 오이도역 장애인 참사 2주기

[인권하루소식] 오이도역 장애인 참사 2주기

…달라진 게 없다

[울산노동자신문] 장애인의 이동권·교육권·노동권 보장을 위한 관심과 노력이 절실하다!

[울산노동자신문] 장애인의 이동권·교육권·노동권 보장을 위한 관심과 노력이 절실하다!

전국의 장애인이 450만, 울산에는 등록 장애인만 2만여명에 이른다. 그러나 많은 장애인들의 존재가 가려져 있는 점을 감안해 보면 이보다 훨씬 많은 장애인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장애인의 89.4%가 후천적인 원인에 의한 장애라는 점을 볼 때, 장애인의 문제는 더 이상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그러나 사회적 약자이자 소수자인 장애인 복지는 여전히 매우 낙후되어 있다. 물론 이것은 우리 사회 전반적인 문제이기도 하지만 울산은 다른 대도시들보다 더욱 열악한 상황이다. 얼마 전 울산장애인이동권연대회의 회원인 장애인 한분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비장애인이었던 이분은 95년 뺑소니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되었고, 지금은 그나마 여러 사람의 도움이 있어야만 전동 휠체어로 이동이 가능한 상태였다. “서울과 부산 같은 대도시에서는 장애인들이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위해 모든 지하철 역사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장애인들도 탈 수 있는 저상버스 도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같은 중증 장애인은 버스를 타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움직인다는 것이 꿈만 같습니다. 저는 집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돌아가는 것만이라도 마음놓고 될 수 있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얘기인즉 울산에서 장애인이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것은 꿈도

더 이상 국가인권위원회는 없다

더 이상 국가인권위원회는 없다

장애인이동권연대, 국가인권위 진정제소 경찰병력에 막혀

[주간노동자의 힘] 이땅의 장애인이여! 시혜와 동정의 껍질을 깨자!

[주간노동자의 힘] 이땅의 장애인이여! 시혜와 동정의 껍질을 깨자!

박경석 장애인이동권연대회의 공동대표 인터뷰

[주간노동자의 힘] 장애인 인간선언, 투쟁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주간노동자의 힘] 장애인 인간선언, 투쟁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승헌(노동자의 힘 회원, 민중복지연대) 한국 사회에서 장애인의 현실과 두 개의 투쟁 최근 신자유주의 광풍이 몰아치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그 신체적 특징으로 인해 ‘저비용 고이윤’에 적합하지 않고, 노동력의 사회적 평균으로부터 벗어나는 장애인의 현실은 참담한 지경이었다. 사회의 모든 시설과 구조가 노동력의 비장애인을 모델로 하는 ‘평균’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상태에서 장애인은 교육과 노동은 고사하고 인간으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생활조차도 영위할 수 없는 상태로 방치되어 왔다. 대부분의 장애인들이 장애인 수용시설에 수용되어 극악한 인권침해의 대상이 되어왔고, 수용시설에 수용되지 않더라도 적절한 이동수단을 비롯한 생활환경이 갖추어져 있지 않은 상태에서 평생을 집안에서만 보내야 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결국 한국 사회에서 장애인들은 ‘어쩔 수 없이 격리되어 비참한 생을 감수하는 것’을 그들의 ‘숙명’으로 받아들여야만 했다. 따라서 한국 사회에서 인간 생활과 관련된 모든 영역-노동, 교육, 여성, 복지 등등-은 장애인 투쟁의 주요한 쟁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그 중에서 ‘에바다 시설비리 척결 및 정상화를 위한 투쟁’과 ‘장애인 이동권 쟁취 투쟁’은 장애인들이 그들에게 구조적으로 강요되어왔던 ‘숙명적 격리’를 거부하고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키며 다른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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