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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장애학생 배려의무소홀 배상판결

[인권하루소식] 장애학생 배려의무소홀 배상판결

법원, 교육권 침해 인정…배려 범위엔 아쉬움

발산역 추락사고 분석을 통해 바라본 장애인 이동권

발산역 추락사고 분석을 통해 바라본 장애인 이동권

지난 5월 19일 지하철 발산역 리프트 추락사망사고 이후 장애인 이동권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었다. 이동권은 무엇을 의미하며, 왜 장애인들은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는가?

장애인들 월드컵 경기장에서 본 것

장애인들 월드컵 경기장에서 본 것

-참세상속보 상황총화- 월드컵 개막식이 열리는 오늘, 장애인이동권연대는 발산역에서 항방투쟁을 진행하고 월드컵 경기장까지 진격 투쟁을 감행하였습니다. 원래 리프트 추락 사망참사가 발생한 발산역 1번 출구에서 진행되기로 하였던 오늘의 투쟁은 경찰의 원천봉쇄가 예상됨에 따라 역사 내부로 곧장 집결하여, 예정 시간보다 다소 늦은 2시부터 시작될 수 있었습니다. 약 40여분간의 규탄집회 후, 장애인이동권연대 동지들이 월드컵경기장역으로 가기 위해 지하철을 이용하려고 하자 경찰은 아예 개찰구와 장애인용 출입구를 봉쇄해 버렸습니다. 격렬한 충돌이 발생하였고, 그러는 사이 장애인용 출입구를 뜯어낸 장애인이동권연대는 경찰의 저지선을 뚫고 승강장으로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승강장에서 죽음의 기계 고정형 리프트를 청테잎으로 둘러싸버리고, ‘더이상 죽음의 리프트위에서 곡예하면서 이동할 수 없다’라는 절규의 경고문을 부착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였으며, 동시에 우리의 정당한 요구들을 리프트 주변에 남긴 후 지하철에 탑승하였습니다. 지하철에서의 선전전은 무식한 경찰 놈들과 공익들이 떼거지로 탑승하는 바람에 원활히 진행되지는 못하였습니다. 공덕역에서 무사히 환승을 하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역에 도착한 장애인이동권연대는 그러나 또 다시 공권력에의해 가로막히고 말았습니다. 경찰과 다시 한번 격렬한 출동이 발생하였고, 그렇게 경찰에 둘러싸인 채 다시 40여분간 주변의 시민분들에게 우리의 정당한 요구를

장애인 죽이는 장애인용 리프트

장애인 죽이는 장애인용 리프트

발산역 고정형 리프트 이용 장애인 추락사망 서울시장 후보 합동기자회견 열려

장애인이동권연대 서울도시철도공사 항의방문

장애인이동권연대 서울도시철도공사 항의방문

장애인이동권연대 등 100여명은 지난 5월 24일 오후 2시 19일 발산역에서 발생한 장애인용 고정형 휠체어리프트 사고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와 지하철 내 장애인 이동 환경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기 위해 서울도시철도공사를 항의방문했다. 장애인이동권연대 공동대표 5명은 서울도시철도공사측과의 면담에서 이번 사고에 대한 공식사과를 4대일간지에 게재할 것과 유가족에 대한 보상을 해줄 것을 요구했다.

[인권하루소식] “모든 지하철역에 승강기를”

[인권하루소식] “모든 지하철역에 승강기를”

또 장애인 추락사망, 박경석 교장은 경찰서로 연행

장애인이동권연대 박경석 교장 강제연행

장애인이동권연대 박경석 교장 강제연행

5월 22일 1시 아차산에서 열린 제 14차 ‘장애인도 버스를 탑시다’행사에서 장애인이동권쟁취를위한연대회의 박경석 교장이 버스에 탄 채로 강제연행되었다. 장애인이동권연대는 이에 대해 동부경찰서 앞에서 강력하게 항의하고 박경석 교장의 석방을 촉구했다.

[주간노동자의 힘] 4.20 장애인의 날을 ‘장애인 차별철폐투쟁의 날’로 바꾸자!

[주간노동자의 힘] 4.20 장애인의 날을 ‘장애인 차별철폐투쟁의 날’로 바꾸자!

박경석(장애인이동권연대 공동대표) ‘장애인의 날’의 가면 속 진실 올해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22번째 맞이한다. 22년을 지나면서 ‘장애인 의 날’은 과연 장애인들에게 어떠한 날이었는가. 또한 사회 속에서 ‘장애인 의 날’은 어떤 사회적 의미를 지녀왔던가. 먼저 ‘장애인의 날’이 만들어지게 된 역사를 보면 ‘장애인의 날’이 장애인뿐만 이 아니라 모두에게 얼마나 기만적이고 시혜적인 찌꺼기인가를 분명하게 보여 준다. 장애인의 날은 80년대 초 정치적 혼란을 틈타 ‘광주의 피’로 정권을 잡 은 전두환 군부독재가 도덕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복지사회구현’이라는 허 울좋은 명분을 치장하기 위한 악세사리로 1981년 4월 20일 제정되었다. 이렇듯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의 대중적인 이해와 요구와는 관계없이 정치적으 로 ‘광주의 피’를 희석화시키고 전두환 군부독재를 ‘천사의 얼굴’로 미화시키 기 위한 화장품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더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의 허망한 보도멘트… 어김없이 올해 장애인의 날에도 언론으로부터 많은 ‘장애극복, 인간승리’의 보 도가 쏟아져 내렸다. 그리고 각종 장애관련 뉴스와 홍보물에는 수많은 행사들 이 소개되었다. “장애인의 날 위안잔치, 중증 재가 장애인 한마음대축제(연애인공연, 장애인노 래자랑), 장애 체험, 장애인 노래자랑, 장애인 날 기념 봄나들이, 장애인의

[울산노동자신문] 장애인 이동권은 곧 생존권

[울산노동자신문] 장애인 이동권은 곧 생존권

저상버스 도입 및 종합 대책을 수립하라

[사회당 기관지] 인터뷰 배융호 (장애인편의시설촉진시민연대 연구실장)

[사회당 기관지] 인터뷰 배융호 (장애인편의시설촉진시민연대 연구실장)

F15는 되고 저상버스는 안된다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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