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를 위한 공동행동(아래 공동행동)은 21일 ‘낙인의 사슬, 장애등급제 폐지! 빈곤의 사슬, 부양의무제 폐지!’를 위한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하지만 경찰이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를 위한 전국집중 1박2일 결의대회에 참가하려고 이동하던 장애인들을 무리하게 막아 광화문역사와 동화면세점 앞 등 광화문 곳곳이 아수라장이 됐다.
경찰이 집회 참석을 위해 이동하던 중증장애인들을 무리하게 막아서 곳곳에서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은 21일 늦은 3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전국 집중 결의대회를 열고 무기한 농성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장애인은 \'범죄\'를 행할 수는 있어도, 법이 정한 처벌인 노역은 받을 수 없는 걸까? 장애인인권 보장을 요구하며 싸웠던 중증장애인활동가들에게 벌금형이 떨어졌다. 그러나 이들은 대부분 기초생활수급권자이거나 차상위계층으로 벌금을 낼 수 없었다.
장애인운동 과정에서 벌금이 부과됐으나, 이를 내지 못해 수배 중이던 중증장애인 활동가들이 \'차라리 잡아가라\'며 7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자진출두 해 노역을 신청했다.
불볕더위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1일 전국 80여 개 버스정류장에 \"장애인도 버스 좀 탑시다\"라고 적힌 피켓을 든 장애인들이 나타났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 주최로 전국 각지 버스정류장에서 저상버스 100% 도입을 촉구하는 동시다발 1인시위가 진행됐다.
중앙일보가 6월 6일자 19면에 보도한 \'장애인에게 불편하네요… 장애인 위한 저상버스\'라는 제목의 기사에 장애인단체의 반발이 거세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7번 조윤숙 후보가 지난 30일 통합진보당 중앙당사에서 서울시 당기위원회 비례대표 후보 제소 철회를 요구하는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하지만 이에 대해 진보신당 창당준비위원회 장애인위원회가 31일 성명서를 내고 조 후보의 즉각 사퇴를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등 논란이 커지고 있다.
남 정책실장은 “따라서 누군가 장애등급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면, 역으로 우리는 노인에 대해서도 등급을 매겨야 하는지 물어봐야 할 것”이라면서 “아마도 누구나 등급을 매기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왜 그 오랜 역사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 ‘치워져’ 살아야 했나.
이 드라마에서의 전동휠체어의 비중은 꽤 높아 보였다. 급기야 어제는 국왕이 죽자 왕위에 오른 이재하가 WOC 출전을 위해 왕위를 한 달간 재신 공주에게 넘겼다. 아직 대중에게 자신의 다친 모습을 드러내기 힘들어하는 재신 여왕의 갈등과 이를 설득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사랑하는 근위대장에게 용기를 얻어 간신히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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