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영화 보는 게 뭐 어렵나요…라니요?

영화 보는 게 뭐 어렵나요…라니요?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것이 누구에게나 편하고 즐거운 일은 아니다. 영화관에 들어갈 수가 없어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지 못하고, 영화표를 끊을 때도 성인이 서있는 키에 맞게 매표대의 높이가 되어 있어서 휠체어를 탄 장애인의 눈앞에는 직원이 아닌 매표대가 보이며, 영화를 보는데 필수인 팝콘과 콜라를 사는 매점의 매표대도 높기는 마찬가지이다.

[재능거리특강] 비정규직 철폐, 장애인 차별철폐 – 박경석

[재능거리특강] 비정규직 철폐, 장애인 차별철폐 – 박경석

\”비정규직 철폐, 비정규직 차별철폐! 장애인 철폐, 장애인 차별철폐!\” 무엇이 같고 다른가? 강사 :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때 : 2012년 4월 24일 화요일 늦은 7시 장소 : 재능지부 시청농성장(시청광장 옆 재능사옥) 코뮌영상네트워크 http://cafe.daum.net/communepictures

[액트] [ACT! 78호] 영화를 보는 게 뭐 어렵나요?

[액트] [ACT! 78호] 영화를 보는 게 뭐 어렵나요?

“누구나, 다같이, 함께”는 좋은 말이고 좋은 단어지만, 기분 좋게 사용하기에는 그렇지 않은 것들이 여전히 많이 남아있다. 우리가 함께 하기위해 변화시켜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 또한 함께 했을 때, 더욱 힘을 내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같은 곳으로 향하는 한명 한 명의 발자국 들이 모여 길이 만들어 지는 것처럼, 자유롭게, 누구나 영화를 볼 수 있기를 원하는 한명 한 명의 마음과 행동이 모여서 변화될 것들을 기대한다.

420공투단, 자본의 속도에 맞서 행진

420공투단, 자본의 속도에 맞서 행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아래 420공투단)은 20일 늦은 2시 종로 보신각 앞에서 8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420장애인차별철폐 투쟁결의대회’를 열고 보건복지부 앞까지 행진하며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 폐지, 발달장애인법 제정 등 3대 요구안 쟁취를 결의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빈곤의 연좌제, 부양의무자기준 폐지하라!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빈곤의 연좌제, 부양의무자기준 폐지하라!

경제가 어려운 만큼 선거철을 의식한 복지공약들이 줄을 이어 나타나고 있지만, 기초법 개정에 관해서는 많은 정당들이 진지하게 다루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기초생활보장제도는 누구나 가난해질 수 있는 현 사회에 대한 우리 모두의 책임일 뿐만 아니라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 최후의, 최선의 보루다.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뿐만 아니라 최저생계비 현실화, 상대빈곤선 도입 등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전면적 개정이 시급하다. 기초법 개정은 2010년 보건복지위 의원들의 과반 찬성에도 불구하고 법안상정조차 좌절되었었다. 2011년, 국민의 복지를 책임진다던 보건복지부는 국회의 기초법 개정안 상정 자체를 반대했다. 더 이상은 가난한 사람들이 벼랑 끝으로 밀려나는 야만을 두고 보아서는 안 된다. 우리 모두의 삶을 지키기 위해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권리를 함께 쟁취해 가자.

어김없이 장애인 접근 불가 투표소 속출

어김없이 장애인 접근 불가 투표소 속출

이번 4.11 총선에서도 장애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투표소가 속출해 장애인들의 제보와 탄식이 이어졌다.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등 장애인단체가 4.11 총선에서 드러난 장애인참정권 침해 사례들을 모아 국가인권위원회 집단 진정 등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각 당의 주요 장애인정책 공약은?

각 당의 주요 장애인정책 공약은?

4.11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의 장애인정책 공약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장애인계에서는 99%장애민중선거연대(아래 99%선거연대)와 2012장애인총선연대(아래 총선연대) 등 양대 선거연대체가 장애인계의 정책 요구를 각 정당의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토론회와 공약 설명회 등을 진행한 바 있다. 19대 총선의 각 정당 주요 장애인정책 공약을 비교해본다.

전국장애인대회…\”장애해방 위해 신자유주의 사슬 끊어야\”

전국장애인대회…\”장애해방 위해 신자유주의 사슬 끊어야\”

420공투단은 올해 투쟁 목표를 ‘이명박 정권의 숨통을 끊고, 민중생존권 쟁취를 위해 투쟁한다’로 잡고, 장애등급제 폐지, 부양의무제 폐지, 발달장애인법 제정이라는 3가지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10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개막작 \’둥근장막\’

10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개막작 \’둥근장막\’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심사위원회(아래 영화제 심사위)가 열 번째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의 상영작을 발표했다.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으로는 ‘둥근 장막’(연출 김영순)이, 폐막작으로는 ‘이 부부가 사는 법’(연출 김세미)이 선정됐다.

영화 상영 후, 영화관 달라진 점 있었나

영화 상영 후, 영화관 달라진 점 있었나

어불성설. 이치에 맞지 않아 도무지 말이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영화 <도가니>는 흥행했으나 장애인의 영화 관람을 위한 한글자막이나 화면해설이 없어 정작 장애인은 영화를 관람할 수가 없었다. 재판을 진행하면서 정작 수화통역사도 배치하지 않았던 영화의 한 장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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