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출범식장에 우익단체 회원들 난입
전교조 출범식이 열린 이날 행사장에 우익 단체 회원들이 난입, 폭력을 행사해 전교조 교사 2명이 얼굴 살점이 뜯기고 목뼈 등을 다쳐 전치 2, 3주의 진단을 받는 일이 발생했다.
자유청년연합(대표 장기정)과 비젼21국민희망연대(대표 최태영), 자유개척청년단(공동대표 조대원) 소속 10여명이 전교조 출범식이 열리는 서울 영신고 교문 앞에서 10시30분경 전교조의 참교육 마크를 불태우는 등의 기자회견을 한 뒤 학교에 진입하면서 사건은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