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에 경기도 과천시 제1선거구에 도의원으로 출마한 무소속 김은환 후보다. 그는 굳이 ‘친서민’이라고 주장할 필요 없는 그냥 서민이다. 특이한 점은 그가 해고 공무원 출신이라는 것이다. 그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24~25일 16개 시도별 시민 각 500명씩을 대상으로 조사한 교육감 선거 여론조사 결과, 서울은 곽노현 후보가 11.8%로 1위, 경기에서는 김상곤 후보가 26%로 1위, 인천에서는 나근형 후보가 14.9% 지지율로 선두를 달렸다.
김세균, 장상환, 손호철 등 진보적인 교수 연구자 107명이 6.2 지방선거에서 진보신당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와 함께 지난 24일 수도권 시민 1800명을 대상으로 26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6.3%가 주요 교육감후보에 대해 “모르고 있다”고 답변해 충격을 주고 있다.
울산시선관위는 6.2 지방선거 최대 화두로 떠오른 \'친환경 무상급식\'을 교육감 후보 토론회가 아니라 지지율 5% 미만 정당의 광역비례대표 토론회 주제로 선정했다. 장인권 울산교육감 후보는 선관위 주최 토론회가 형평성을 잃었다며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경기도 교육감 선거 TV토론에서 선관위가 토론주제에서 ‘무상급식’을 제외하기로 해 논란이 되고 있다.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 후보는 성명을 내 선관위에 강력한 유감의 뜻을 표하며,“경기도 선거방송토론위원회의 조치는 편파적이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시교육청이 교육감 선거를 열흘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재판이 진행 중인 전교조 서울지부 교사 13명에 대한 중징계 강행 입장을 밝혀 교육시민단체들이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이 같은 징계 강행은 관련 징계를 법원 판결 이후로 미루겠다는 시교육청의 이전 방침과도 어긋나 논란이 예상된다.
한나라당 울산 북구 공천 탈락자들은 24일 오후 2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대연합을 주장하며 한나라당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민노당은 친북 종북세력\"이라며 \"북구를 건강한 가치관을 부정하는 세력에게 맡겨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 교육감 후보로 나선 곽노현 민주진보단일후보가 20일 오전 10시, 청계광장에서 선거 출정식 및 2177인 선언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곽 후보 측은 후보단일화 직후 “대의를 위한 용퇴해 주신 박명기 후보께 경의를 표한다”며, “민주진보진영 단일화과정에 참여했던 이삼열, 최홍이, 이부영, 박명기, 곽노현이 드디어 하나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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