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산하 전국 직장의료보험 노동조합이 7월로 예정된 의보통합에 반발, 10일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공공의료 연대회의는 이날 민중대회에서 △ 보험료 인상 중지, △ 본 인부담금 폐지, △ 보험급여 전면 확대, △ 지역의보 국고부담 50% 이 행, △직장의보 사업주 부담 확대 등을 외치며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한국노총과 직장의보 노조가 의보통합 반대 서명자수를 터무니없이 부풀리게 된 속사정은 무엇일까.
노동계에선 직장의보가 통합에 반대하는 실제 이유는 직장의보 조합마다 수억∼수백억원에 이르는 조합 적립금과 의보통합으로 인한 구조조정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시행 6개월 연기로 낙찰된 의료보험 최종통합 논란이 `의보통합 반대서명'의 진위 공방에 이어 시민단체들의 직장의보 노조에 대한 검찰고발로 이어지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한국노총과 직장의보 노동자들은 가진자들의 논리에 영합하고 전체 노동자·민중의 이해에 반하는 행동으로부터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