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통합진보당 후보들이 ‘창원시청’ 입지를 놓고 또 다시 지역갈등을 부추기고 있어 눈총을 받고 있다. 결국 ‘창원시청’ 입지를 둘러싼 새누리당과 통합진보당의 ‘표심잡기’ 대결이, 마산과 창원의 지역갈등으로 번져가는 꼴이 됐다.
3일 오후, ‘재능 OUT\'과 특수고용노동자들의 노동권 보장 요구하며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 유세를 끝낸 김순자 후보를 만났다. 새벽 5시, 청소노동자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하루 종일 쉴새없이 비정규직을 찾아 선거유세를 하고 있는 김 후보는 자신감이 넘쳐 흘러넘치는 모습이었다.
29일 오후 홍익대학교 본관 앞에선 진보신당과 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간의 정책협약식이 열렸다. 이 자리엔 김순자 후보와 성경지부 홍익대 분회 노조원들을 비롯해, 연세대 분회, 경희대 분회, 고려대 분회 등의 노동자들이 함께했다.
진보신당이 4.11 총선을 위한 첫 유세에 나섰다. 이들은 29일 오전 8시, 구로디지털단지역 앞에서 길거리 유세와 출정식 등을 진행했다.
<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봉준호 감독은 지난 27일, 체코에서 진보신당 지지에 나섰다. 그는 진보신당 당원을 통해 “체코 대사관에서 투표하겠다. 진보신당에 정당투표를 하겠다”는 지지선언과, 진보신당의 정당기호인 16번을 들고 있는 ‘인증샷’을 전해왔다.
진보신당이 노동자 선거대책본부(노동선본)를 구성하고, 오는 총선에서 노동자 1만 명의 지지선언을 조직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민주노총의 노동자 정치세력화 실패를 극복하고, 제2의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견인해 나가겠다는 의지다.
진보신당이 현행 공직선거법의 일부 규정이 비례대표 후보의 권리를 침해한다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진보신당 비례대표로 나선 7명의 후보들이 ‘탈학벌’ 정책에 따라 학력을 기재하지 않기로 했다. 학력기재가 진보신당이 지향하는 ‘학벌철폐’의 방향과 맞지 않는다는 판단 때문이다.
19대 총선의 정당별 비례투표 기호가 확정됐다. 통합진보당 4번, 녹색당 11번, 진보신당 16번 등 총 20개의 원내, 외 정당이 비례대표 선거용지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단일화 결렬의 최대 쟁점은 김창근 선본 측이 손석형 후보 측에 제시한 단일화 조건 때문이었다. 손석형 후보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경남도의원으로 당선됐지만, 임기 중 중도사퇴하고 총선에 출마해 비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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