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당은 지난 4일 서울 흑석동 원불교 회관에서 참여한 700여명의 당원이 모인 가운데 통합 당대회를 개최하고 총선 이후 더 크고 더 다양한 색깔의 진보좌파정당 건설을 약속했다.
진보신당과 사회당이 지난 15일 양당의 당대회 결과에 따라 28일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열고 진보신당의 당명, 강령, 당헌으로 통합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문제는 민주노총이 정치방침을 놓고 첨예하게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김영훈 현 민주노총 위원장이 통합진보당 중심의 행보를 했다는 데 있다.
지난 19일 진보신당과 사회당이 각각 당대회를 열고 양당의 통합을 추진할 수임기구 구성을 승인했다.
4‧11 총선에서 민주노총의 조직적 지원대상이 될 민주노총 후보.지지후보 결정 과정에 진보신당이나 사회당 소속 후보들이 참여하기 어렵게 되면서 진보신당 걸러내기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진보신당이 민주노총 몇몇 지역본부가 민주노총 후보·지지후보 선정과정에서 요구한 후보자 서약서에 대해 과도한 개입이라고 유감을 표시했다.
진보신당과 사회당은 지난 7일 양당 실무협의 잠정합의문을 통해 인지도나 조직세가 더 큰 진보신당의 당명, 강령, 당헌으로 통합하기로 했다.
민주노총이 지난 8일 중앙집행위원회에서 확정한 19대 총선 선거방침을 놓고 진보신당과 사회당이 강하게 반발했다.
진보신당과 사회당이 좌파 세력의 폭넓은 결집을 통한 진보좌파 정당 건설 논의를 잠정 중단하고 총선 전 통합을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회당울산시당 이향희 위원장과 진보신당울산시당 권진회 위원장은 19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 당은 노동 중심 진보정당 건설과 4.11 총선 공동선거운동본부 구성에 총력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