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소수성을 살피는 것은 우리 사회에서 어떤 소수성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가를 살피는 일이다.
홈리스, 성소수자, 장애인, 여성, 이주민에 대한 혐오 표현이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활동보조제도화 투쟁, 이동권 투쟁을 앞장서 했던 그녀였습니다.
“왜 이래. 나 여자 좋아해.” 주변 사람들을 웃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된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은 저마다 다르고 다양합니다.
노숙인 퇴거임무를 맡은 특수경비용역에 의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노숙인 퇴거가 시행되고 있었다.
내가 ‘거지’라고 놀림을 당한 것 같고, ‘원숭이’가 된 것 같았다.
“차별 없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해야 해.”라는 말은 하기 쉽지만 현실에서 그런 일은 잘 일어나지 않아.
우리의 상식이 통하는 것은 그저 법문의 얄팍한 말장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부조리가 과연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인지에 대한 성찰이 먼저이고, 그에 적절한 법적 시스템의 섬세한 정비가 뒤따라야만 가능하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일선 학교가 임 교사와 같이 계약을 진행하는 것을 “합리적 이유가 없는 차별”이라고 판단하고 경남도교육감과 해당 지역교육장, ㅅ학교장에게 시정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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