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투명한 천안함 진상규명에 수많은 궁금증과 의혹들을 유언비어라고 몰아붙이고 대북강경책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26일 오후, 광화문 이순신 동상을 사이에 두고 입장이 다른 두 단체가 ‘천안함’ 관련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는 클린턴 국무장관의 방한을 맞아 미국에 요구사항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중국 내 한반도 전문가는 중국정부가 현재 천안함을 자체조사 중에 있고 남북간 대결이 전쟁상황으로 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의원은 “국민감정이 다소의 경제적인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중장기적으로 안보 목표를 중시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많은 것 같다”며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대북 파괴력도 있겠지만, 우리 손해도 엄청나다. 그게 우리 딜레마”라고 지적했다.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가 25일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로 해명되지 않는 8가지 의문점’과 ‘천안함 침몰 조사과정의 6가지 문제점’을 이슈리포트로 발간했다.
경찰이 천안함 관련 유언비어 유포자 검거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이정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과 김용옥 원광대 석좌교수도 고소와 고발을 당했다.
북한 지령에 따라 탈북자를 납치하고 북한산 마약을 유통하려 한 50대 남성이 공안당국에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진한)는 25일 북한의 보위사령부 여성공작원에 포섭돼 해외공작원으로 활동한 김 모씨(55)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민주노총, 평통사, 한국진보연대 등 사회단체들이 비상시국회의를 열고 천안함 전면 재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진보진영을 비롯한 광범위한 대책기구를 구성하고, 오는 29일에는 ‘천안함 사건 선거악용 MB 규탄 및 전명 재조사 촉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남유럽발 위기의 지속과 가계부채의 확대로 금리인상 등 출구전략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안보 리시크가 큰 부담이 되고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전군, 인민보안부, 국가보위부, 노농적위대, 붉은 청년근위대에 적들의 있을 수 있는 보복놀음에 단호히 대처하여 만단의 전투태세에 돌입할 데 대하여 명령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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