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팍스 통신은 해군 고위관계자의 말을 인용, 천안함 침몰에 대한 한국 측 조사 결과를 검증한 러시아 전문가 팀이 “조사 결과에서는 북한에 의한 범행과 단정할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고 보도했다.
언론3단체는 이날 공개 토론을 위한 실무 협의 개최와 함께 형평성 시비를 없애는 방안으로 TV 토론을 제안했다. 또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 토론 주제 사전 선정 △토론 주제와 관련된 정보 사전 공유 △토론자 선정 개입 금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의 민군합동조사단의 천안함 조사결과 북의 소행이라는 발표를 놓고도 유엔을 설득하기가 쉽지 않다는 지적도 나왔다. 유엔은 국제법, 국제규범 그리고 누가 봐도 동의할 수 있는 설득력 등 세 가지를 모두 갖추지 않으면 집단적인 제재 행동에 나서지 않기 때문이다.
‘천안함 조사 결과 언론보도 검증위원회’는 4일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언론노조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군 합동조사단이 제시한 증거 자료를 검증 한 뒤 ‘천안함 관련 7가지 의문점’ 해소를 위해 민간중심의 검증 기구를 설치하고 국회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윤 단장 주장대로 어뢰가 폭발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뒤로 밀려 나서 ‘1번’ 글씨가 남아 있다면 어뢰 추진부에 흡착물은 없어야 하고, 흡착물이 있으면 ‘1번’ 글씨가 없어야 한다. ‘1번’ 글씨와 흡착물이 동시에 남아 있다는 것은 모순이라는 것이다.
“이 돌맹이를 똘망이가 수류탄이라고 던진 게 확실하지야?” “수류탄? 언제?” “야가 참 말귀를 못알아 듣네! 엊저녁에 똘망이하고 전쟁놀이 했담서?”
미국 버지니아대의 한 물리학 교수가 천안함 침몰의 결정적 증거로 제시된 어뢰추진체의 파란색 잉크 ‘1번’ 글씨가 남아 있을 수 없다는 분석결과를 냈다. 그동안 이 “1번” 글씨가 과연 어뢰 폭발로 인해 발생하는 고온, 고압의 환경 하에서 없어지지 않고 남아있는 게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제기는 많았다.
최 의원은 “제출받은 자료에는 외국 전문조사팀 명단은 제출되지 않았고, 검토해 본 결과, 민간인으로 분류되는 인원 중 상당수는 국방과학연구원, 국과수 등 국방부나 정부 기관에 포함된 인사로 이번 천안함 사건에 대해 좀 더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에서 조사를 할 민간위원으로 분류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국방부가 지난 28일 천안함 침몰 과정이 담긴 TOD(열상감지장비) 동영상 중 최초공개 때 빠졌던 사건 발생 32초 뒤 8초 동안의 영상을 공개하면서 다시 새로운 의문점이 제기됐다.
지난 주부터 아이들의 입에서 \\\'전쟁\\\'이라는 말이 오르내리고 있다.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 사이에서 남한과 북한이 전쟁을 할지 모른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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