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개발바람에 쫓겨난 세입자들 – 성수동 1가 주민의 터전 지키기
하주영/ 양극화는 과거 외환위기 탓이다. 한미 FTA에 진보진영이 유연해 져야 한다. 모두 노대통령의 발언입니다. 저는 오히려 노대통령에 이렇게 주문하고 싶습니다. 양극화는 참여정부의 신자유주의 정책 탓이다. 한미FTA가 대세라는 노대통령의 생각은 재고 되어야 한다. 노대통령은 진보를 가장한 개발론자이다.라고 말입니다. 2007년 대선의 최대화두는 경제성장밖에 없습니다. 가난한 노동자와 빈민, 서민이 잘 살수 있는 경제 성장이 아닌 개발과 재벌의 무한 이익을 통한 경제성장론은 양극화를 더욱 심화 시킬 뿐입니다. 하주영/ 오늘 현장속으로에서는 양극화의 중심에 있는 가난한 사람들의 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난 4년 동안 참여정부는 집값 안정화를 떠들어 댔지만 가난한 세입자들은 군부독재 시대든 민주화 이후 시대든, 살곳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살곳을 마련해 달라는 소박한 외침, 함께 보시겠습니다. ======================= 영상1. 성수동 1가 철거 ======================= 하주영/ 오늘 스튜디오에는 주거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임덕균 대중조직팀장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임덕균/ 안녕하세요 하주영/ 지난 9일 성수동 1가 1동 521-1번지 일대에서는 강제철거가 진행되었는데요. 원래 이지역이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살았던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그 지역의 공간적 특성이 있었나요? 임덕균/ 성수동1가 지역은 예로부터 깨끗하고 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