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가 내일(1일)부터 시행 예정인 신형전기기관차 1인 승무 시범운영을 전면 거부한다. 1인 승무는 부기관사 없이 기관사가 혼자 운행하는 것이다. 이에 전국 10개 기관차 승무사업소에서 담당하는 37개 무궁화호 열차 및 화물열차 운행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최근 한국철도공사(철도공사)가 기자, 인터넷언론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하여 언론개혁시민연대, 전국언론노동조합, 인터넷기자협회, 인터넷언론네트워크 등 언론단체에서 공동대응에 나선다.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은 \"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체 구성이니만큼 구성과 운영이 보장된다면 문제 해결을 위한 합리적인 결론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며, 협의체에서 이뤄진 논의 결과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철도공사에 내려진 첫 비정규직 차별시정 명령에 대해 민주노총이 성명을 내고 “충실한 이행”을 촉구했다.
철도공사는 소장에서 \"피고 참세상의 이꽃맘 기자는 \'이철 사장 퇴진 찬반투표에 지사장들 \"금품살포\"\'라는 제목의 기사로써 피고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성명서를 인용 보도하여, 원고 등의 명예를 악의적으로 훼손하는 내용이 인터넷 망을 타고 급속하게 전파되도록 했다\"고 청구원인을 밝혔다.
KTX열차승무지부와 새마을호승무원대책위원회는 \"투쟁 당사자가 빠진 협의절차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철도노조는 오늘 진행되고 있는 노동조합 회의에서 \"결국 투쟁 주체들(KTX-새마을호 승무원)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철도 노사는 합의문에서 \'노·사·공익\' 각 2인으로 구성된 6인의 협의체를 1주일 이내에 만들기로 했으며, 1개월 동안 KTX-새마을호 승무원 문제를 논의해 이의 결론에 따르기로 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이철 철도공사 사장 퇴진 찬반투표를 진행한 이후, 지난 11일 철도공사 고위직 19명이 인사발령된 것을 두고 철도노조가 \'인사권 남용\'을 주장하고 나섰다.
철도노조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이철 철도공사 사장과 김천환 여객사업본부장에 대한 퇴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조합원의 90.86%(2만 2천 846명)이 참여해 59.06%(1만 3천 493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철도노조가 어제(22일)부터 이철 철도공사 사장과 김천환 여객사업본부장 퇴진을 걸고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철도공사가 금품살포 등으로 투표를 방해하고 있다는 노조의 문제제기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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