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백 일이라는 시간을 싸웠는데 더이상 뭘 어떻게 싸우고 얼마나 더 새로운 각오를 다져야 하나, 이 시점에서 반드시 해결을 봐야 한다\" \"투쟁의 첫 날로 다시 돌아가서 시작하는 심정으로, 어쩌면 앞으로 더 힘들 수도 있는 시간을 잘 견뎌내자\"
지방노동위원회에 이어 중앙노동위원회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차별했다고 인정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오는 5월 1일부터 용산~팔당 간 수도권 전동열차에 차장업무를 생략하고 1인 승무를 하겠다고 해 노동조합이 반발하고 있다.
\"지나는 빨간색 승무원 유니폼을 볼때마다 마음 속에서 무언가가 불끈불끈 솟아오르고, 이렇게 오래 파업했는데도 KTX 열차가 지나가는 걸 보면 아직 저기가 제 자리 같아요\"
서울고등법원은 \"승무업무를 위탁받은 철도유통도 독립성을 갖지 못한 자회사 위장도급의 형태라, 철도공사가 승무원들을 직접 채용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판단했다.
철도공사가 오는 4월 1일부터 용산-팔당 간 전동열차에 대해 차장승무를 생략하고 ‘1인 승무’ 시행을 하겠다고 밝혀 철도노조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일단 3월 1일부터 야간 운행에 차장승무를 생략할 것으로 알려졌다.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은 호소문에서 \"24일 이사회에서 승무원 문제가 해결되길 바란다\"면서 \"그동안의 갈등을 씻고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이 철도공사에서 성실하게 일할 수 있도록 철도공사 경영진은 물론 사회 각계각층이 나서 달라\"고 호소했다.
이철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오늘(21일) 사퇴했다. 이는 사장 취임 2년 7개월 만의 일이며, 임기를 5개월 여 앞둔 시점이다.
KTX 승무원 문제를 다룬 칼럼을 썼다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측에게 ‘명예훼손’을 이유로 형사고소를 당한 나임윤경 연세대 교수가 무혐의 판정을 받았다. 서울서부지검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들었다.
철도노조가 밝힌 철도공사와의 그간 교섭 진행경과에 따르면, 승무원 80명을 역무계약직으로 채용키로 잠정합의했으나 철도공사가 합의서 서명을 미루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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