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에서 청소년인권운동의 싹이 터지고 있다. 곧 그 싹은 소중한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그리고 열매들은, 청소년인권의 목소리는 서울과 중앙을 넘어, 전국으로 퍼져 나갈 것이다.
교육권은 흔히 인권 중의 인권으로 얘기된다. “교육은 여타 인권을 풀어내는 열쇠”이기 때문일 것이다.
제가 경험한 5개월간의 고등학교 생활은 제가 죄수들처럼, 개 돼지처럼 나의 의사와 무관하게 규제되는 생활로 점철되었습니다.
1995년 7월 22일 하이텔 게시판에 올라온 이 한 편의 글은 이후 청소년 인권운동의 획을 긋는 사건으로 발전했다.
이동통신업계는 근거없는 액수의 ‘데이터통신료상한제’로 수익 경로를 변모하는데 그칠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청소년 보호 대책으로서의 요금제를 수립하라. 가장 기본적인 제도는 선불제 형태일 것이다. 정보통신부를 비롯한 정부는 세계산업경쟁에서의 우위를 핑계로 IT산업에 대한 무조건적인 장려와 지원에만 몰두할 것이 아니라, 건강한 균형을 위한 사회적 보호장치 마련에 대한 각성을 촉구하는 바이다
“실습생이라는 신분의 취약성을 악용하여 미성년 노동자를 맘껏 착취하고 있는 산업체에 ‘국가 공인 면죄부’를 부여한 것이나 다름없다”
‘본격적인 청소년 인권운동 매체’를 표방한 월간 종이신문이 9월초 창간돼 주목을 끌고 있다. 진주.경남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청소년인권단체 ‘행동하는청소년’이 지난 2003년부터 발행해 온 소식지가 모태가 돼 출발한 <청소년의 눈으로>(아래 <청.눈>)는 청소년 인권 전문 신문, ‘운동하는’ 신문이 되겠다는 패기 하나로 출발했다.
‘본격적인 청소년 인권운동 매체’를 표방한 월간 종이신문이 9월초 창간돼 주목을 끌고 있다. 진주․경남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청소년인권단체 ‘행동하는청소년’이 지난 2003년부터 발행해 온 소식지가 모태가 돼 출발한 <청소년의 눈으로>(아래 <청.눈>)는 청소년 인권 전문 신문, ‘운동하는’ 신문이 되겠다는 패기 하나로 출발했다.
『똑똑~』은 제목에서처럼 노동인권교육이 가져다줄 흥미롭고 감동적인 경험을 함께 해보지 않겠느냐고 독자들에게 손짓한다. 그러한 경험이야말로 사람다운 노동, 행복한 노동을 일구어낼 힘을 지닌 미래의 노동자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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