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조례제정위원회를 소개할 때 보니 의아한 생각이 들더군요. 막상 직접적 당사자인 학생들은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부터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학생인권조례 제정에는 학생들의 목소리가 최우선 반영되어야 하니까요.
청소년이 주인공인 학교를 소재로 한 소설은 매우 많다. <사랑의 학교>, <추억의 학교>, <하늘을 나는 교실>,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처럼, 사랑과 우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책에서부터, <해피버쓰데이>, <왕따>처럼...
청소년 노동자의 문제는 비단 청소년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노동자와 약자들의 문제이기도 한 것이다. 그러므로 메이데이에 청소년들 역시 나설 것이다.
경쟁사회의 \'자원\'으로 키워내야 할 존재, 자신이 뭘 해야 하는지 모르는 어리숙한 존재, 육체와 감정이 불안정한 미성숙한 존재가 아닌 스스로의 힘으로 사고하고 행동할 수 있는 존재로 봐달라는 외침.
원더걸스와 소녀시대는 모두 더 노골적으로 ‘소녀’에 대한 욕망을 자극하는 기획인데, 약간의 차이가 있다면 원더걸스는 짧은 교복치마를 코디하는 등 섹시한 ‘영계’로서의 컨셉에 좀 더 비중을 두었고, 소녀시대는 ‘소녀’로서의 귀여움, ‘사랑스러움’을 좀 더 강조한 정도랄까.
담임이 아니어서 계기수업을 했다는 진영효(서울 상암중) 교사는 “피하고 싶었다. 한 가정의 가정이고 소박하게 아이들과 만나는 교사로 어쩌면 나의 직을 내놓아야 한다는 사실에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면서
\"하지 말라는 데 계속 하니까요. 기자회견도 하고 집회도 했는데 일제고사를 해야 한다고 하잖아요. 일제고사를 하겠다는 사람들은 논리가 없어요. 자신들이 힘이 있으니까 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 농성을 할 수 밖에요\"
최근 ‘사이버마약’이라 불리며 청소년 사이에 급속히 유포되고 있는 아이도저(i-doser)의 국내 유입을 막는 방안이 정부 내에서 검토되고 있다.
선불 맞은 멧돼지처럼 이리 날뛰고 저리 후리고 다니던 지난 세밑에 나는 미디어행동네트워크(미행) 취재진과 함께 경상북도 구미와 경산에 내려갔었다.
“고등학생이자 청소년 인권활동가인 평범한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안단테는 “멍청한 정치인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정신 차리고 국민과 소통하길 원해서” 탄핵 청원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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