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개선 요구안은 크게 △저임금 해소 △고용불안 해소 △휴게공간 설치 제도화 △노동안전보건 및 건강권 강화로 구성되어 있다.
결국 칠순의 청소노동자 다섯 명만이 노조에 남았다. 지난 1월, 24명의 조합원으로 출발한 롯데손해보험빌딩분회의 이야기다. 불과 7개월 만에 19명의 조합원들이 빠져나갔고, 5명의 조합원들만이 ‘민주노조’를 지키겠다며 힘겨운 싸움을 이어나가고 있다.
청소노동자와 철거민, 학습지 노동자, 성폭력 피해자가 모여 ‘희망 걷기’에 나섰다.
계속되는 폭우로 강남지역 침수사태가 화제로 떠오른 지난 27일, 강남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청소노동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홍익대학교가 홍익대 청소노동자 투쟁과 관련, 3억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을 청구해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빌딩 청소노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롯데손해보험빌딩 청소노동자 투쟁 지지와 연대를 위한 시민모임(시민모임)’이 출범했다.
내가 맡은 곳은 서울의 한 관광지, 따뜻한 봄날 찾아간 그곳에는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가득했다.
\'빛나는 학교\'는 청소노동자들의 노동조합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노동조합 간부를 발굴해내며 간부역량을 강화하고 조합활동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사업장을 넘어 계급적인 시야를 갖기 위한 고민과 토론도 벌인다.
노동조합의 유무에 따라 청소노동자 월 임금 격차가 20만원 이상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많은 수의 청소 용역 업체가 휴게시간을 확대시켜, 실 노동시간에 따른 임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결과가 발표됐다.
70을 전후한 롯데손해보험빌딩 청소노동자 7명은 업무 중 ‘남행열차’를 흥얼거릴 수 없다.이들이 굳이 점심시간을 쪼개 건물 밖에서 남행열차를 열창한 사정 또한, 업무 중 노래를 불렀다가는 ‘경위서’를 작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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