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노동자의 편지, “우린 유령이 아닌 인간”
회사가 일방적으로 “한 시간 근무 연장하고 90만원 주겠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붙여놓고 하루 밤을 자고 보니, “비정규직이 하나도 없다.”, “장기 근로자에겐 10만원, 20만원 수당을 준다.”, “식비, 교통비 포함하면 105만원 받고 있다”는 내용의 온갖 거짓말로 학생들을 혼란하게 하는 온리원, 전주대를 이대로 볼 수가 없어서 이렇게 파업을 9일째로 투쟁하고 있습니다.
노동
김남옥(전주대/비전대 청소·경비비정규직 노동자)
2011.09.14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