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용역

미화원도 사람이다!

미화원도 사람이다!

2007. 4. 18 울산과학대 청소용역노동자 계약해지 규탄 기자회견

[편지] 울산과학대 총학생회 학생들에게

[편지] 울산과학대 총학생회 학생들에게

여러분의 말 한마디로 인해 몇 년씩이나 뒤치닥꺼리를 대신 해오신 청소용역 ‘아주머니’들이 어떤 마음이 되실지에 대해 갈등하였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광주시청 청소용역노동자들의 ‘그날’

광주시청 청소용역노동자들의 ‘그날’

70만원 남짓한 임금을 받으며 3년 동안 광주시청에서 청소를 해오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계약만료 하루를 앞두고 시청점거농성에 들어갔다. 1년 전부터 고용안정을 요구하며 시장 면담을 요구했으나, 그들의 요구는 무참히 짓밟혀왔다. 그리고, 그날. 웃옷을 벗으며 고용승계를 외쳤던 그날, 그들은 광주시청 공무원들에게 이불로 둘둘 말려 시청 밖으로 내동댕이 쳐 졌다. 그날 이후 1주일째 시청 앞에서 출근투쟁 중인 그들은 자신의 일터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싸우고 있다.

4~50대 여성노동자에 대한 ‘승리’가 ‘영광’인가?

4~50대 여성노동자에 대한 ‘승리’가 ‘영광’인가?

정몽준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정 의원님께서 이사장으로 계시는 울산과학대학에서 3월 7일 일어난 일련의 사태들을 지켜보면서 저 뿐만 아니라 국내외의 많은 이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정몽준 의원은 피맺힌 절규가 들리지 않는가”

“정몽준 의원은 피맺힌 절규가 들리지 않는가”

울산본부는 12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과학대에서 벌어진 여성노동자들에 대한 폭력과 인권유린 만행은 우리 사회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이 얼마나 비참하게 살고 있는지 여실히 드러낸 사건"이라고 밝혔다.

울산과학대 직원, “또 벗어 봐…같이 벗어볼래”

울산과학대 직원, “또 벗어 봐…같이 벗어볼래”

울산과학대 직원 김 모씨는 농성장에 50여명의 교직원들과 함께 몰려와 학교에서 나가줄 것을 요구하던 중 "또 벗어봐라...내가 벗을까? 같이 벗어볼래..." 등의 성희롱을 해 이 자리에 있던 노동자들이 거세게 항의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민주노총,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 농성장 침탈 규탄

민주노총,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 농성장 침탈 규탄

세계여성의날을 하루 앞둔 7일 벌어진 울산과학대의 청소용역 여성노동자 농성장 강제 침탈 사건과 관련, 민주노총이 8일 성명서를 통해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정몽준 의원이 이사장인 대학에서 이래도 되는가?”

“정몽준 의원이 이사장인 대학에서 이래도 되는가?”

청소용역 노동자들의 알몸저항에도 농성장이 침탈당한 가운데, 같은 날 오후 5시 30분 울산과학대 정문에서 민주노총 울산본부 주최로 울산과학대 규탄집회가 열렸다.

어느 여성노동자의 외로운 죽음

어느 여성노동자의 외로운 죽음

죽어서도 차별받는 청소용역 노동자

하루 동안의 외로움, 그리고 비정규직의 서러움

하루 동안의 외로움, 그리고 비정규직의 서러움

20일 서울역 광장에서 부천역사에서 청소용역직으로 일하시다 돌아가신 고 전영숙열사를 기리는 집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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