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녹색당 선언
우리는 어디서와서 어디로가고 있으며 지금 어디까지 와있습니까 — 2008년 5월, 이렇게 좋은 날 인터넷 녹색당 출범을 알립니다 우리는 모두 안전하고 생명을 귀하게 여길줄 아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살고싶습니다. 촛불문화제를 보며 생각했습니다. 거리로 나오는 사람들의 좋은 생각들과 우리나라의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나 정부와는 왜 이렇게 다른 생각을 하는 걸까요? 촛불문화제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를 하면서 그 성과는 또 왜 민주당 손학규님과 대통령과의 회담이 되고 손학규님이 이명박대통령에게 \’팅기는\’ 힘이 되는 걸까요? 그리고 촛불문화제가 몇몇 정당이나 국회의원들이 사람들에게 광고되는 자리로 이용되고 그런게 정치라고 언론에서 가르쳐주는대로 믿고 우리같은 사람들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되나요? 요즈음 농수산물 직거래가 유행인데, 그냥 이런 노력들이 곧장 촛불문화제를 실제로 만드는 보통사람들의 한마디가 정치가 되고 정부가 되는, 실제로 우리같은 사람들의 생활이 정말 조금씩 바뀌면 안되는 건가요? \’유통마진\’을 빼고 군사독재시절부터 많은 국민들이 노력해서 얻은 민주주의를 그냥 보통사람들이 가져가면 안되나 하는 생각에서 이런 카페를 열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무슨무슨 정당을 만들 힘도 우리는 없습니다. 새벽같이 출근해서 퇴근해서 돌아오면 밥쑤셔 먹고 친구라도 만나면 독한 술 몇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