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

[미친소가 몰려온다] 광우병대책회의, 7월 5일 대규모 촛불 예고

[미친소가 몰려온다] 광우병대책회의, 7월 5일 대규모 촛불 예고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오는 7월 5일을 \'국민승리 선언을 위한 촛불문화제\'의 날로 선정하고 국민적인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대규모 촛불집회를 위해 천주교, 기독교, 불교 등 모든 종교계 및 뜻을 함께 하는 모든 정당과 사회단체에 참여를 제안할 계획이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경찰, 시국미사는 \’허용\’ 촛불집회는 \’봉쇄\’ 방침

[미친소가 몰려온다] 경찰, 시국미사는 \’허용\’ 촛불집회는 \’봉쇄\’ 방침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공권력이 저지르는 폭력과 오늘의 혼란을 아프게 바라보면서 시민들의 고뇌에 동참하되 기도와 성찰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고 여겨 왔지만, 이제는 그런 절제가 아무런 의미도 갖지 못하게 되었다\"고 시국 미사 개최 배경을 밝혔다.

“민주노총, 실질적인 총파업으로 전환하라”

“민주노총, 실질적인 총파업으로 전환하라”

“민주노총은 지금의 촛불 정세에 너무 안이하게 대응했다. 지금껏 민주노총이 한 일이라고는 분위기를 재며 파업을 할까 말까 저울질 했던 것 뿐”이라며 “고시 즉각 총파업 방침을 내렸다가도 철회키로 잠정 합의했다가 국민들이 다시 촛불을 들고 일어서자 마음에 없던 총파업을 선언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권영세, \”유모차 시민, 진짜 부모 맞나 의문\”

[미친소가 몰려온다] 권영세, \”유모차 시민, 진짜 부모 맞나 의문\”

권영세 사무총장은 \"아무런 의사 능력이 없는 유모차에 탄 아기를 방패삼아서 물대포를 막겠다는 일부 시위 참여자도 있었다고 한다\"며 \"이런 행태는 어떤 논리로도 정당화될 수 없고, 이런 사람들이 진짜 부모가 맞는지 의문이 든다\"는 발언을 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이회창, \”쇠파이프 안 막을 바보 정권이 어딨나\”

[미친소가 몰려온다] 이회창, \”쇠파이프 안 막을 바보 정권이 어딨나\”

또 \"법치주의를 짓밟는 시위는 어떤 명분으로도 용납될 수 없는 것\"이라며 \"폭력을 사용하면 정부가 강력 대응하게 만드는 명분을 주는 부정적인 효과가 나타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권 타도를 주장하면서 쇠파이프를 들고 다니는데, 그걸 막지 않는 바보 정권이 어디 있나\"라고 말하기도 했다.

평범한 김촛불이 폭력시위대가 되기까지

평범한 김촛불이 폭력시위대가 되기까지

김촛불이라고 한다. 오늘 법무부 장관의 대국민 담화라는 것을 보고 너무 열받아 오랫만에 글을 써본다. 폭력시위로 변질했다고? 그렇다면 당신들, 그간 우리가 지키기 위해 애써왔던 비폭력시위에는 얼만큼 귀를 기울였는가? 우리가 거리로 뛰쳐나가기 시작한 것은 5월 24일. 촛불집회가 시작되고 23일 만이었다. 처음 촛불집회에 나가게 된 것은, 쇠고기 협상 내용을 듣고 이대로 두어서는 큰일나겠다는 생각에서였다. 아무런 힘도 조직도 없는 일개 개인인 나는, 퇴근하고 몇시간이라도 머릿수를 보태 애타는 마음을 세상에 알리고 싶었다. 하지만 아무리 광장에 앉아 촛불을 흔들며 노래를 불러도, 우리는 존재감이 없었다. 그때 높으신 나으리들은 우리를 지나가는 가십거리 정도로 취급했다. 그래서 마침내 우리는 거리로 나선 것이다. 그때부터였다. 우리는 두들겨 맞기 시작했다. 특히 잊을 수 없는 그 6월 1일 새벽. 나는 오한이 오를 정도로 찬물을 뒤집어 쓰고, 온몸이 욱신거릴정도로 짓밟혔다. 아직도 이해할 수 없다. 재협상, 그 한마디 뿐인 우리 주장 어디가 그렇게 대역죄인가? 국민이 뽑은 인물들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는 커녕, 버러지만도 못한 존재로 취급했다. 지들 가야 할 길에 걸치적 걸린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내가 낸

[미친소가 몰려온다] 시민들은 \’장르\’ 개척, 경찰들은 80년대 회귀

[미친소가 몰려온다] 시민들은 \’장르\’ 개척, 경찰들은 80년대 회귀

새벽 3시50분 경 마지막으로 인도 위에서 경찰들에 둘러싸여 고립되어 있던 시민 20여 명이 연행됐다. 연행자 가운데는 여성들도 포함되어 있었고, 경찰에 의해 인도 위에서 구금되어 있던 이들 중에는 고3 학생도 있었다. 이날 새벽 경찰에 의한 연행자 수는 최소 많게는 1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정부, 촛불에 \”최루액 살포\” 초강경 대응 천명

[미친소가 몰려온다] 정부, 촛불에 \”최루액 살포\” 초강경 대응 천명

\"소수 주도의 과격 폭력시위, 조직적 깃발시위로 변해가면서 불행한 일이 발생했다\"며 \"이러한 사태는 절대로 막아야 한다. 정부로서는 물리적 충돌에 의한 불행한 사고를 막기 위해서라도 불가피하게 최루액 살포 등 법에 따른 강력한 대응을 할 수 밖에 없다\"

공무원노조, \”촛불 지키는 파수꾼 되겠다\”

공무원노조, \”촛불 지키는 파수꾼 되겠다\”

\"우리는 더이상 이명박 정부에게 국민의 건강권과 생존권을 맡길 수 없다\"고 선언했다. 손영태 위원장은 또 \"우리(공무원 노동자)가 유신정권 때는 정권의 하수인이었지만, 이제는 국민의 파수꾼으로 끝까지 함께 싸우자\"고 말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노래 부르며 평화시위 후 자진 해산

[미친소가 몰려온다] 노래 부르며 평화시위 후 자진 해산

밤 12시 20분께 프레스센터와 서울특별시의회 앞 도로에도 공권력이 투입됐다. 차벽을 바라보고 시위대 왼편 서울특별시의회 옆 골목에서 전경들이 뛰어나와 막무가내로 곤봉과 방패를 휘두르며 시위대 해산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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