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공권력 앞에 선 ‘참여 미디어’

공권력 앞에 선 ‘참여 미디어’

34회 서울독립영화제가 지난 19일 막을 내렸다. <고갈>(김곡)이 대상을, <도시에서 그녀가 피할 수 없는 것들>(박지연)이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촛불과 섹스’를 주제로 한 2개의 세미나...

[교육희망] 서울교육청 앞에서 촛불 시즌 2는 시작됐다

[교육희망] 서울교육청 앞에서 촛불 시즌 2는 시작됐다

‘부당징계철회! 일제고사중단! 공정택 퇴진 촉구 시민 촛불 기자회견’이 열린 17일 서울시교육청 앞은 1500개 촛불의 물결로 가득 찼다. 서울시교육청 앞에 이 처럼 많은 인파가 몰린 것은 전교조 결성이후 처음이다. 전교조 서울지부에서 준비한 1000여개의 깔개와 촛불은 대회 시작 전에 이미 동이 났다. 문화제의 처음을 연 서부 푸른학교공부방 아이들의 공연에 징계 통보 이후 등교길이 누구 보다 힘들었을 7명 교사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졌다.

서울시교육청 앞 \’촛불\’ 타 오른다

서울시교육청 앞 \’촛불\’ 타 오른다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날마다 촛불이 타 오른다. 특히 이번 촛불시위는 23일 전국 중학생 1, 2학년 일제고사를 앞둔 예민한 시점이어서 주목된다.

[인권오름] 세계인권선언 60주년에 새 인권선언을 선포

[인권오름] 세계인권선언 60주년에 새 인권선언을 선포

2008 인권선언은 불씨들이 남긴 ‘불씨선언’을 기초로 우리시대 가장 필요한 인권의 목록을 정의한 것으로 이후 인권·사회운동은 2008 인권선언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65회 서울독립영화제 2008, 초청부문

65회 서울독립영화제 2008, 초청부문

안 : 서울독립영화제는 국내경쟁독립영화제이지만, 놓칠 수 없는 초청작들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감각의 독립, Sex – 표현의 자유를 누려라’부터 촛불영상 ‘재밌거나, 열받거나’까지 다양한 화두를 던지는 서울독립영화제. 그러면 지금부터 서울독립영화제 초청작들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시겠습니다. ———————————————————————————— 김 : 오늘은 서울독립영화제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나눠봤는데요. 단순히 영화를 상영하는 것을 넘어서 현재 우리가 고민해야 할 여러 가지 의제들을 던진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지는 것 같습니다. 안 : 그렇습니다. 바로 그것이 독립영화가 만들어지고 관객에게 보여져야 할 이유이기도 할 텐데요. 서울독립영화제 2008에서 많은 관객들이 영화제가 던지는 화두를 함께 고민해주신다면 더욱 좋겠죠. 김 : 서울독립영화제 2008은 오는 12월 11일부터 19일까지 명동의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와 스폰지 하우스에서 열리는데요. 자세한 정보는 서울독립영화제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안 : 저희 프로그램은 인터넷으로 다시보실 수 있는데요. 시민방송 RTV 홈페이지로 오시거나 민중언론 참세상에 마련된 저희 프로그램 페이지로 오시면 지난 방송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김소혜 : 그럼 서울독립영화제 2008에서 상영될 영화과 함께 하시면서 저희는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김, 안 : 안녕히계세요.

[비문명의 역습]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그녀

[비문명의 역습]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그녀

동화면세점 앞을 밀고 들어와 꿈쩍도 하지 않는 전경들 너머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조명 차량에서 비추는 불빛 때문에 눈이 부셔 소리가 들리는 쪽을 똑바로 바라볼 수가 없었다.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똑 부러지게 발음하는 그녀의 목소리. 오랜만이었다.

“묵비권 행사했으니, 50만 원 추가요”

“묵비권 행사했으니, 50만 원 추가요”

“연행 당시 경찰은 미란다원칙조차 고지하지 않고 강제 연행했으며, 묵비권을 행사하자 경찰이 폭언을 행사했고 면회를 거부했다”면서 “동일한 건으로 입건된 사람들이 150만원의 벌금이 부과됐지만, 50만원의 벌금이 더 부과된 것은 묵비권행사로 인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인권오름] [자유발언대] 비정규직 철폐 발원문

[인권오름] [자유발언대] 비정규직 철폐 발원문

금일 이 촛불문화제의 공덕으로 이곳 청계광장에 모인 모두의 소원인 비정규직을 철폐케 하시어 누구나 사람답게 일 할 수 있게 하여주시고,

노조는 \’합법파업\’ 한다는데 불법이라 \’추측\’하는 정부?

노조는 \’합법파업\’ 한다는데 불법이라 \’추측\’하는 정부?

이명박 대통령에 이어 경찰청과 대검찰청 공안부까지 나서 운수노조 철도본부와 서울지하철노조의 파업을 시작도 전에 ‘불법’으로 몰아가고 있어 각 계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사이버악법 3종 세트, 실효성 없고 권력 비판 통제만

사이버악법 3종 세트, 실효성 없고 권력 비판 통제만

포털사이트 다음의 아고라 등에 네티즌이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비방을 하면 이명박 대통령의 고소 없이 수사가 가능해 진다. 보통은 이명박 대통령이 아고라 게시물에 쓴 네티즌의 글에 대해 모욕을 느낀다 해도 고소를 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러나 수사를 당한 시민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선처를 호소해야 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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