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압의 정도가 지나쳐서 이제는 시민들이 모여서 이야기할 자유마저 침해하는 데 있다. 시민들이 함께 자신의 소리를 내며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광장은 경찰들에게 넘어간 지 오래다.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던 하이 서울 페스티벌 무대로 향한 시민들은 행사장에서 \'독재 타도, 명박 퇴진\'을 외치며 또다른 축제를 열었다.
공정언론시민연대(공언련)가 MBC의 촛불보도의 편파성을 집중 비판..
\"한국 경기가 파탄 수준까지 갈 테니 기저귀를 사는 등 대비하라고 해놓고 정작 자신은 그런 대비를 하지 않았다\", \"자신의 경력을 거짓으로 부풀리면서 영향력을 극대화했고 정부 내부를 잘 알고 있다고 믿게 하면서 단정적인 표현으로 공공의 불안을 가중시켰다\"고 말했다.
4월 29일은 용산 참사 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돌아가시고 일주일, 한 달을 추모하다 이제는 100일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장례를 치르지 못한다면 다음 기억할 날은 1년밖에 더 있겠는가 싶습니다. 불에 태워 죽여 놓고도 테러리스트라고 우기고, 거리에 나선 유족을 밟고 영정사진마저 부수는 이명박정권, 명박산성을 넘지 못하는 한 장례도 못 지낼 것 같습니다.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시즌2 - 320 프로젝트 짧지만 굵은, 2009년 봄. 대한민국의 현재를 만난다.
대법원장까지 나서 진행 중이던 촛불관련 재판에 개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노회찬 진보신당 상임대표의 삼성X파일 관련 1심 판결에 대해 국민의 절반 이상(55%)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의 원천봉쇄 입장에도 불구하고 31일 청계광장은 열린다. 촛불이 그렇다. 하나둘 모이면 공간은 열리게 되어 있다.
박래군 공동집행위원장은 “경찰 측에서 청계광장을 봉쇄한다고 알려왔으나 추모제는 집시법 상 신고 대상이 아니므로 예정대로 돌아가신 분을 기리는 범국민적 추모행사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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