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최저임금 협상자리에서 기업측은 최저임금의 삭감을 요구했답니다. 늘 그렇듯이 지불능력이 없다는 핑계를 댔다는군요. 그 결과 110원이 인상되었습니다. 물가인상에도 미치지 못하는 2.75%인상은 사실상 인하이지요. 허어, 참~ 747은 어디로 갔나요? 지불능력이 없으면 기업을 하지 말아야지요. 그게 그들이 그렇게 믿는 신자유주의의 기본원리이니까요. 그러나 그런 때에는 꼭 정부에 기대어 국민의 세금으로 때우려하지요. 그래놓고는 노동자들에게만 정글의 법칙을 강요하는 건지요. 경영권도 자신들만의 고유권한이라며 꼭 쥐고서는 실패한 경영에는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지요. 여전히 그들만의 신자유주의에 목매어 달려가려는 그들이 불쌍합니다. 출처: 주간 인권신문 [인권오름]
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이 30일 새벽에 결정됐다. 2010년에 적용하는 최저임금은 현행 시간급 4,000원에서 110원이 인상된 4,110원이다. 올해 대비 인상률은 2.75%로 외환위기인 98년도 2.7%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승철 민주노총 대변인은 \"표결강행이 이뤄질 경우 이를 사용자측의 삭감·동결 의견을 관철하기 위한 수순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면서 \"최임위 안팎에서 활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경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교수라는 사람들이 신문은 읽는 건지, 도대체 ‘연구’라는 것을 하기는 하는 건지 의문이다. 공익위원들, 최저임금 83만원이 많다고 하는 당신들의 임금은 도대체 얼마인지 정말 궁금하다. 정말이지 83만원 갖고 한 달을 살아보라 말하고 싶다.
내 몸이 긴장하고 있어요 /아주 작은 욕심 하나가
26일 자정에 속개한 회의에서 사용자 쪽은 -2% 수정안을 제시하고 노동자 쪽은 15% 수정안을 제시했다. 여전히 17% 포인트 차이가 있었다. 노·사·공익위원들은 새벽 1시께 다시 회의를 열고 ‘28일 오후 5시’에 8차 전원회의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최저임금위원회 한 관계자는 공익위원들의 침묵 논란을 놓고 “근로자 위원과 사용자 위원의 차이가 너무 커서 신중을 기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반면 백헌기 총장은 “공익위원들이 차이를 줄이려는 역할을 해야 차이도 줄고 중재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사용자 쪽이 삭감안을 계속 주장하면 한국노총은 최저임금위원회가 파행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장석춘 위원장은 “정부와 재계가 마이너스를 고수한다면 25일 최종 마감시한을 넘길 강도 높은 방안을 가지고 있다. 틀림없이 파행으로 갈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민주노총 한 관계자는 “5차 회의에서 경영계와 접점을 찾기 위해 인상폭을 일부 하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경영계는 여전히 최저임금 삭감을 고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들레\'. 대덕프라임이란 용역회사에 소속된 서울대병원 청소용역 노동자 150여 명이 공공노조 의료연대 서울지역지부에 가입하면서 만든 분회 이름이다. \'민들레\' 분회는 의료연대 서울대 지역지부에 가입해 지난달 27일 서울대병원 본관 2층 로비에서 \'임금인상과 근로조건 개선\' 그리고 \'인권회복\'을 위한 투쟁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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