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노동운동 하라는 대통령

노동운동 하라는 대통령

대통령이 임금차별 해법으로 ‘노동운동’을 내놓았다.공공부문에서는 충분하지 않더라도 최저임금이 아니라 ‘적정임금’을 주겠단다. 그런데 민간에 강제할 방법은 없단다. 그러면서 한 말이 “그러면 어떻게 해결하냐, 노동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다.

공공부문 노동자들 “정부 모범 사업자, 말뿐 아닌 실천을”

공공부문 노동자들 “정부 모범 사업자, 말뿐 아닌 실천을”

지난 9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왜 정부는 사람을 쓰면서 최저임금만 주느냐”라며 정부가 민간을 선도하는 모범 사용자 역할을 수행할 것을 강조한 바 있다. 이에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공공부문 노동자에 대한 적정임금 보장은 대통령의 말 몇 마디와 지침으로 달성할 수 없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고 목소리 높였다.

“대통령 이름 바꾸려고 광장에 선 것 아냐” 천여 명 공동행동 선언

“대통령 이름 바꾸려고 광장에 선 것 아냐” 천여 명 공동행동 선언

하늘 가까이서 “이대로는 못살겠다”는 사람들의 울부짖음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고공농성 3개 사업장과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네트워크’ 등의 단체들이 6월 3일로 예정된 대선과 최저임금 결정 시기를 앞두고 모였다. 이들은 ‘우리 삶을 바꾸는 노동자 공동행동’을 만들고 “우리가 직접 우리의 삶을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참세상 인터링크 데일리 (2024.12.09)

참세상 인터링크 데일리 (2024.12.09)

♦ 2024년 중동 위기 ♦ 알 아사드 정권 퇴진 후 시리아 전역의 기쁨의 축제aljazeera 시리아, HTS 공세로 아사드 정권 붕괴antiwar 아사드 정권의 몰락과 중동의 새로운 지정학적 격변the conversation 시리아 군이 북부 시리아에서 빠르게 붕괴한 이유middle east eye ♦ 2024년 세계의 선거 ♦ 루마니아 법원, 대통령 선거 1차 투표 결과 무효화bbc 루마니아 헌법재판소는 러시아의 선거 개입 의혹을 이유로 대선 1차 투표를 무효화하며 전체 선거 과정을 다시 시작하도록 결정했다. 이번 판결은 민주주의의 위기를 부각시키며 정치적 혼란과 대선 결과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증폭시켰다.

최저임금의 역사

최저임금의 역사

이제 가난은 최저임금으로도 표현하지 못할 수준에 이르고 있다. 최저임금의 적용조차 받지 못하고 불평등의 수렁에서 허덕이고 있는 사람들이 800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 것이다. 본질은 불평등이다.

최저임금의 계절, ‘차등적용’이라는 독과

최저임금의 계절, ‘차등적용’이라는 독과

허약한 논리, 조악한 거짓말이 저들의 ‘가르는 말’들을 지탱한다. 최저임금 동결을 주장할 때도, 산입 범위 개악을 다툴 때도, 차등적용 도입을 가르는 때도, 낡은 이야기를 반복한다. 최저임금을 지급하기 어려운 사용자들의 사정을 짚는다.

내년 최저임금 9160원…문재인 정부 최임 1만원 공약 결국 무산

내년 최저임금 9160원…문재인 정부 최임 1만원 공약 결국 무산

2022년 적용 최저임금이 시간당 9,160원, 월 환산액으로는 191만4440원으로 결정됐다.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최저임금은 결국 대선 공약이었던 1만 원을 넘지 못했다. 문재인 정부의 평균 최저임금 인상률(7.2%)은 박근혜 정부 당시의 인상률(7.4%)보다도 낮다. 민주노총은 “이번 2022년 적용 최임위원회는 최저임금 1만 원으로 시작한 문재인 정권의 희망고문이 임기 마지막 해에 저임금 노동자에 대한 기만으로 마무리된 것"이라 비판했다.

‘2030 재테크’ 기사를 보면서

‘2030 재테크’ 기사를 보면서

결혼 전, 집 한 채씩 산 34살 부부는 결혼한 지 3년이 지났는데도 ‘1가구 2주택자’가 되기 싫어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맞벌이 신혼부부에게 주는 주택청약 우선공급 기준이 8100만 원(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120%) 이하인데 이 부부는 합산 소득이 1억 2천만 원이라서 혜택을 못 받는다고 했다. 이게 현실적일까.

최저임금 인상안 놓고 미래통합당VS금속노조 맞서

최저임금 인상안 놓고 미래통합당VS금속노조 맞서

미래통합당이 민주노총의 최저임금 인상 요구안을 두고 “민주노총은 울타리 바깥을 봐야 한다”고 밝힌 가운데, 금속노조는 “최저임금이야말로 울타리 밖 노동자를 위한 것”이라며 맞섰다.

기자들도 최저임금을 받는다면

기자들도 최저임금을 받는다면

가끔 지인들과 했던 농이 떠오르는 요즘이다. ‘이 세상에 정말 최저임금만 받고 일해야 하는 직업이 있는 것 같아. 그것은 바로 국회의원과 기자야’. 물론, 이성적으로 반대한다. 하지만 자꾸 감성은 다른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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