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코스콤비정규직 대량 연행 항의하며 고공농성 중

코스콤비정규직 대량 연행 항의하며 고공농성 중

증권산업노조 코스콤비정규지부의 한 조합원이 어제(8일) 연행된 조합원 74명의 석방을 요구하며 오늘 오전 7시 50분경부터 원효대교 CCTV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코스콤비정규직 조합원, 고공농성 돌입

코스콤비정규직 조합원, 고공농성 돌입

코스콤비정규직 조합원 연행자 석방 요구하며 원효대교 CCTV탑 고공농성 돌입

[이슈P] 코스콤 비정규직 , 자본시장 한 가운데서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다

[이슈P] 코스콤 비정규직 , 자본시장 한 가운데서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다

하주영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2007년 남북정상회담의 공동선언은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라는 제목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역사적이라 할만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출발점을 무엇으로 볼 것인가라는 시각의 차이가 분명 있어보입니다. 자본을 중심으로한 경제공동체가 평화의 공동체라는 남측의 시선과 민족공동정신이라는 통일과 민족을 강조한 북측의 시선은 평화 번영이라는 큰 의제를 두고 조금 다른 접근 방식을 두고 있습니다. 체제와 사회가 다른만큼 이런 시각 차이는 있을만한 것인데요, 그러나 신자유주의적 자본을 중심으로한 경제공동체를 통일의 상으로 제시한 남측의 실리적 접근은 섬뜩한 두려움마저 들게합니다. 얼마전 증권업계의 비정규직 투쟁이 비정규직법안 시행을 앞두고 처음 있었는데요, 신자유주의라는 자본의 선택이 남한 사회를 어떻게 가로지르고 있는지 그 현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이슈P에서는 코스콤 비정규직노동자들의 투쟁을 전해드립니다. 영상보고 시작하겠습니다. ================================================================== 도입영상 : 코스콤 비정규직 노조 1차 파업 4‘10’‘ ================================================================== 하주영/ 코스콤 비정규직 노조 김유식 대협국장 모시고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유식/ 안녕하세요(인사) 하주영/ 코스콤은 어떤 회사입니까? ① 김유식/ 코스콤은 재경부와 증권선물거래소가 설립한 기타공공기관으로 그동안 독점적 지휘를 이용해 1000억원의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다시 부활한 노조파괴 공작과 노동자 테러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다시 부활한 노조파괴 공작과 노동자 테러

87년 노동자 대투쟁 이후 민주노조 운동이 활발해 지면서 기업들의 노동자 탄압 행태가 폭로되기 시작했는데, 그 중 하나가 128일간의 총파업을 전개한 현대중공업의 현대그룹해고자 협의회에 대한 사측의 식칼 각목 테러이다. “제임스 리”라는 이름으로 상징되던 노조파괴 전문가들이 민주노조 건설 운동이 활발한 곳에서 노동자들에 대한 테러와 회유, 협박을 일삼았다. 87년 노동자 대투쟁이 20년 지난 지금, 이러한 노조파괴 공작이 비정규직 노동조합을 상대로 예전과 비슷하게 다시 나타나고 있다. GM-대우 부평 공장에서 벌어진 비정규직 노동조합 조합원들에 대한 구사대의 집단 폭행과 일체의 선전 활동 금지 조치와 노동조합 활동가들에 대한 해고, 코스콤 노동조합 투쟁 현장에서 벌어진 용역 깡패들의 조합원 감금 사건,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에 대한 구사대의 집단 구타, 이랜드 뉴코아 파업 현장에 등장한 손도끼와 죽봉 등으로 무장한 천 여 명의 용역 깡패 등, 최근 두세 달 사이의 폭력 사태들은 80년대의 그것만큼이나 끔찍하다. 다만 20년 전 그것이 어용노조에 대한 민주노조 건설운동에 대한 폭거였다면, 정규직 중심의 민주노조가 일정한 합법적 권리를 획득한 지금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조합 건설에 대한 폭거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차이라면 차이일 것이다.

\”코스콤 정규직화 쟁취\” 사무금융 간부 구속결단

\”코스콤 정규직화 쟁취\” 사무금융 간부 구속결단

농성중인 코스콤비정규지부를 방문하기 위해 참가자들이 증권거래소 정문으로 진입을 시도했으나 경찰 병력이 이를 가로막는 통해 20여 분간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비정규직 땀과 눈물 밟고 설립 30주년 맞은 코스콤\”

\”비정규직 땀과 눈물 밟고 설립 30주년 맞은 코스콤\”

또 이날은 코스콤이 설립된 지 30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해, \'동북아 금융IT솔루션 리더\'를 자처하고 있는 코스콤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불법 부당한 행위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흐린 가을하늘에 비정규직

흐린 가을하늘에 비정규직

코스콤 조합원 고공농성

\”코스콤은 이제 노동자들의 공적\”

\”코스콤은 이제 노동자들의 공적\”

사무금융연맹은 \"지난 12일 파업출정식에서 벌어진 경찰의 무자비한 폭력과, 기만적인 코스콤 자본에 대해 이제 연맹의 모든 역량을 다해 투쟁할 때\"라며 코스콤 비정규노동자들과 함께 비정규법 전면 재개정과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위한 전면적인 투쟁에 돌입할 것을 결정했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뉴코아-이랜드와 코스콤비정규직, 투쟁 더 커질 것\”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뉴코아-이랜드와 코스콤비정규직, 투쟁 더 커질 것\”

장기화되고 있는 뉴코아-이랜드 투쟁의 와중에 증권산업노조 코스콤비정규지부가 증권선물거래소 로비에서 며칠째 파업 농성을 전개하고 있어 노동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코스콤비정규직에도 경찰 과잉폭력

코스콤비정규직에도 경찰 과잉폭력

코스콤비정규지부는 지난 6월 29일부터 일주일간의 투쟁으로 7월 4일 회사와 기초협약서를 체결했지만, 이후에도 회사측이 사용자성을 부정하면서 교섭에 성실히 나서지 않자 중노위에 쟁의조정을 신청하고 9월 12일 70여 일만에 다시 파업에 나서게 됐다. 그러나 파업 출정식이 개최되는 시간인 오전 11시 30분경부터 건물 로비 출입구를 봉쇄하기 시작한 경찰은 지난 밤부터 로비에서 밤샘 농성을 진행하고 있던 코스콤비정규지부 조합원들과 사무금융연맹 관계자들의 출입을 통제하다가 급기야 김창섭 사무금융연맹 부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을 로비 바깥으로 끌어냈다. 황영수 코스콤비정규지부 지부장은 \”기본합의서 작성 이후에도 사측이 이를 무시하고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며 \”중노위에서도 코스콤의 사용자성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로 나오고 있어 파업에 들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황영수 지부장은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대화하겠다는 회사측이 종업원 지주회사라는 안을 갖고 나왔고 우리는 이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생존권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끝이 정해지지 않은 파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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