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친 노동계 인사도 변하는 “오만한 노동탄압기구” 중노위

친 노동계 인사도 변하는 “오만한 노동탄압기구” 중노위

노동계의 유력한 연구소인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소장 출신이며, 진보언론을 표방하는 매일노동뉴스 이사이기도 한 이원보 씨가 신임 위원장으로 취임했음에도 중노위는 한결같이 노동계와 반대되는 입장을 내고 있다.

사무금융연맹, 코스콤 정규직노조 제명 처리

사무금융연맹, 코스콤 정규직노조 제명 처리

정용건 사무금융연맹 위원장은 \'코스콤정규직노동조합을 제명하면서\'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참으로 참담하다\"며 \"이런 사태에 대해 우승배 (코스콤노조)위원장에게 여러 차례 우려와 함께 연대를 촉구했지만 여의치 못했고, 과거와 같이 힘을 모아 함께 풀 것을 제안했지만 역부족이었다\"고 밝혔다.

증권노조, 이종규 코스콤 사장 검찰에 고소

증권노조, 이종규 코스콤 사장 검찰에 고소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위장도급, 불법파견 의혹으로 최근 노동계의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이종규 코스콤 사장이 노동조합으로부터 고소당했다.

\”사장님 만나자는데… 용역은 폭행, 경찰은 연행\”

\”사장님 만나자는데… 용역은 폭행, 경찰은 연행\”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은 이같은 사태에 대해 29일 오전 11시 증권거래소 앞에서 연 기자회견을 통해 \"용역깡패 동원한 코스콤과 폭력을 묵인 방조하는 경찰을 규탄한다\"며 \"단체교섭 해태하는 코스콤을 부당노동행위로 즉각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코스콤 비정규직, 중노위 행정지도 무시해도 된다\”

\”코스콤 비정규직, 중노위 행정지도 무시해도 된다\”

2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우원식 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은 \”중노위가 판정 이후 아무런 법적 효력이 없는 \’행정지도\’를 마치 법적 권한을 갖고 있는 명령서처럼 서식을 활용해 지방노동청과 코스콤 회사측에 착오를 불러일으켰다\”고 지적했다. 우원식 의원은 \”동일한 사건에 대해 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이 끝난 뒤인데도 관련 행정기관에게 협조요청조차 하지 않은 것은 중노위의 책임 방기이며, 행정지도를 마치 법적 효력이 있는 것으로 오해하게 하는 등 상황을 어렵게 만들었다\”며 증인으로 출석한 황영수 코스콤비정규지부 지부장을 향해 \”중노위의 행정지도는 무시하라, 더우기 조정행위에서 의결 절차가 없었으므로 이 판정은 원칙적으로 무효\”라고 말했다.

\”코스콤 위장도급 아니냐?\” vs\”손바닥 가지고 하늘 못 가린다\”

\”코스콤 위장도급 아니냐?\” vs\”손바닥 가지고 하늘 못 가린다\”

10월 23일 개최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단병호 민주노동당 의원은 이종규 사장에게 코스콤의 총무팀장이나 인력개발팀장이 도급회사인 증전엔지니어링의 대표이사를 맡아온 사실, 2006년 1월과 5월에 코스콤에서 만든 자료에서 자체적으로 \’위장도급\’을 인정하고 이에 대한 법적 문제를 피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한 사실 등을 들어, \’위장도급\’ 사실을 집중 추궁했다. 이종규 사장은 증전엔지니어링 대표이사의 급여가 코스콤에서 지급된 사실에 대해서도 단병호 의원이 \”코스콤 재정이 그렇게 넉넉한가\”라고 묻자 오히려 \”의원님도 장관을 겸직하면 많은 쪽에서 (월급을) 받지 않냐\”고 반문하고, \”(증전엔지니어링 등이)명백하게 도급으로 위장하기 위해 만든 회사가 아니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말라\”는 질타에 \”아니다, 손바닥으로 하늘 못 가린다\”라고 대꾸하는 등 시종 부정적인 태도로 일관해 환노위원들의 공분을 샀다. 심지어 단병호 의원이 코스콤이 자체적으로 \’위장도급\’을 시인하고 있다며 증거자료로 삼은 2006년 자료에 대해 \”본 적이 없다\”, \”보고받은 바가 기억나지 않는다\”, \”취임 전 상황이라 모르겠다\”는 답변을 늘어놓아 급기야 홍준표 환노위원장의 엄한 지적을 받기도 했다. 홍준표 위원장은 \”다 모르면 허수아비 사장 아니냐, 수십 만 직원이 있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도 그런 사실은 다 파악하고 있다, 직원

환노위 국정감사, 코스콤 비정규직 문제 집중 추궁

환노위 국정감사, 코스콤 비정규직 문제 집중 추궁

23일 개최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코스콤 비정규직과 관련한 질의가 봇물을 이뤘다. 증인으로 출석한 이종규 (주)코스콤 대표이사와 이원보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각각 코스콤의 위장도급 여부와 중노위 행정지도와 관련해 환노위원들의 집중 추궁을 받았다.

이상수 장관, \”명예를 걸고 코스콤 문제 해결하겠다\”

이상수 장관, \”명예를 걸고 코스콤 문제 해결하겠다\”

우원식 의원은 이상수 노동부 장관이 출석한 국정감사 자리에서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해 코스콤 측의 사용자성이 인정돼야 한다며 그 근거로 위장도급을 들었다. 우원식 의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원청인 코스콤의 총무팀장과 인력개발팀장 등이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속한 도급회사의 대표이사나 임직원을 맡고 있고, \"도저히 독립적 기업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모든 월급과 4대보험을 그대로 원청으로부터 받는다는 것.

사무금융연맹, 코스콤정규직노조 징계 방침

사무금융연맹, 코스콤정규직노조 징계 방침

\"이번 투쟁과 관련해 반 노동자적 작태를 보이고 있는 코스콤(정규직)노조는 더이상 \'노동자는 하나\'라는 대의를 회피하지 말고 즉각 연대투쟁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면서, 돌아오는 사무금융연맹 중앙위원회 회의에 코스콤노조를 징계 회부할 것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코스콤비정규지부, 이번엔 \’고공 단식농성\’

코스콤비정규지부, 이번엔 \’고공 단식농성\’

위장도급 및 불법파견 철폐, 단체교섭 등을 요구하며 한 달째 파업을 벌이고 있는 증권산업노조 코스콤비정규지부가 이번에는 고공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코스콤비정규지부 조합원 두 명은 오늘 오전 11시 30분부터 코스콤 측의 성실한 단체교섭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간다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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