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상 위원장은 이날 "이미 약속한 사항을 지키지 않는다면 다음 약속은 해 봐야 소용이 없는 것"이라며 "노정합의에 근거해 공공부문의 미지급된 임금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 노사정위 참여문제 등과 연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집회과정에서 경찰들에게 성추행을 당한 여성들이 관할경찰서장과 가담 경찰들을 검찰에 고소했다.
뇌성마비 장애인이 서울시와 서울지하철공사에 의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권리를 침해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99 양심수가 없는 나라' 캠페인 행사의 하나인 '99 인권 우드스탁'은 관객과 출연자의 구분이 없는 한 호흡, 한 무대를 이루었다.
지난 2일 대구교도소에서 출소한 유아무개씨는 징벌을 받는 도중 교도소측의 무리한 포승조치로 피부상처를 비롯해 관절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산재 근로자가 스물일곱 해 짧은 생을 스스로 마감한 일에 공단 직원으로서 아무런 희망을 주지 못하였다는 자책이 크다. 이 안타까운 죽음에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인터넷을 통해 노동자에 대한 자본가의 인권 탄압을 감시 및 폭로하는 FLA 프로그램이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면 네트워크와 인터넷을 통해 모든 소비자들을 잠재적 인권 운동가로 만드는 것은 물론 악덕 기업들이 숨을 곳을 박탈하는 모델이 될 것이다.
지난 임시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했던 개정 방송법이 여야간 공방으로 또다시 통과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한국교육방송(EBS)노조가 방송법이 통과되지 않을 경우 총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위 진압과정에서 종로경찰서 소속 전경들이 성추행을 자행한 혐의로 피해자들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경찰이 합법 집회를 방해하는 한편 집회참가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일이 잇달아 반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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