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학생회 선거가 본격화 되는 가운데 대학 언론 단체에서는 나름의 토론회및 좌담회를 준비중이며 통신공간을 중심으로 전국 상황 총화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교육부가 구체적인 준비 없이 올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제정 기념일에 학생인권선언을 공포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그 제정취지와 과정에 대한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겨울철을 앞두고 또다시 재개발지역에서 강제철거가 시도돼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29일 오전 8시 수원 권선4지구 재개발지역에서는 시공업체와 철거용역회사 직원 40여 명이 몰려와 강제철거를 시도해 주민들과 마찰을 빚었다.
준법서약제 철폐를 주장하며 농성중인 '명동성당 농성단'이 29일부터 3일간 시한부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의정부 양심수 폭행·부당징벌사건'과 8·15이후 양심수들의 처우가 악화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정부와 법무부당국에 대한 규탄농성으로 성격을 바꿨다.
국가보안법 상의 이적단체 혐의를 받았던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전노운협)가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통해 '이적단체 혐의'를 벗었다.
IMF 경제위기 이후 여성노동자들이 겪는 차별이 심화되고 있다. 결혼임신퇴직제가 다시 부활하는 등 여성에 대한 성차별이 더욱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회 노동환경위 이미경 의원은 올 상반기 명예퇴직한 은행원 가운데 86.3%가 여성노동자라고 밝혀 은행권 고용조정 과정에서 여성에 대한 성차별이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9월부터 여러 대학에서 대학본부 및 총장실에 대한 점거농성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교육부가 '반강제적'으로 대학구조조정을 유도하면서 학교마다 졸속 구조조정이 추진되자, 이에 대학생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것이다.
부산지역 인권·사회단체들이 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연대기구를 구성하기로 했다.
우리 사회 소수자 가운데 하나인 에이즈(AIDS)감염자의 인권문제를 다룬 토론회가 28일 국회에서 열렸다. 참석자는 △감염자들이 자유롭게 치료받을 수 있는 전문기관 설치 △에이즈감염자를 위한 재사회화 교육 △에이즈감염자에 대한 언론의 왜곡보도 시정 △보건소 직원의 의식 전환 등을 역설했다.
최근 정치권과 언론에서도 도청·감청이 빚어내는 인권피해의 심각성을 경고하고 있는 가운데, '영남위원회 구속자 인권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대책모임'이 자료집「불법도청 '합법' 감청」을 펴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