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이 오는 11월 8일 민중대회를 갖는데 이어, 한국노총(위원장 박인상)도 15일 오후 1시에 여의도 고수부지에서 조합원 10만명 규모의 '개혁촉구 및 생존권 사수 범국민 대회'를 갖는다.
민주노총내 금융업종간에 통합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어 주목된다. 이같은 움직임은 구조조정으로 인한 조직률이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노조 조직통합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교직원노조(위원장 김귀식)는 31일 노사정위의 교원노조 합의와 관련해 논평을 내고 미흡하지만 합의사항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노사정위가 교원노조 설립관련 합의를 이뤄냈다. 특별법제정을 통해 단결권과 단체교섭권을 인정하기로 했으며, 20일경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민주노총은 민주택시연맹의 11월의 총파업투쟁을 지지하면서, 완전월급제 실시를 거부하는 사업주들을 의법조치하고 법에 보장된 완전월급제 즉각 시행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11월8일 여의도 한강둔치에서 민주노총을 비롯, 5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주최하는 98 민중대회가 열린다.
프랑스를 제외한 모든 국가들이 핵발전소를 더이상 짓고 있지 않는 가운데, 독일 스위스등이 핵발전소 폐쇄를 선언하면서 핵발전소는 애물단지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과 27일 양일에 거쳐 백령도 실태조사를 진행했던 「한국대인지뢰대책회의」에 따르면, 지난 74년 이래로 대인지뢰에 의한 피해를 입은 백령도 주민의 수는 7명에 달한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진보민청 중앙간부들에게 전원 유죄가 선고됐다.
서민들의 주거권 확보를 위한 주거기본법 제정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30일 여의도에서는 주거권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주거연합) 회원 5백여 명이 모여 '주거기본법 제정 촉구 시민 대회'와 평화대행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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