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통합진보당 분당] 민주노총 중앙집행위…당권파 vs 비당권파 치열한 공방

[통합진보당 분당] 민주노총 중앙집행위…당권파 vs 비당권파 치열한 공방

이번 중앙집행위원회는 장시간 진행된 만큼, 당권파 계열과 비당권파 계열의 치열한 논쟁이 이어졌다. 김영훈 위원장은 ‘당의 진상조사보고서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유효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회의 초반부터 ‘당의 상황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 없다’ 또는 ‘입장을 반드시 내야 한다, 낼 수 없다’ 등 논란이 지속되며 난상 토론이 벌어지기도 했다.

[통합진보당 분당] 민주노총, “통합진보당 쇄신않을 시, 지지철회 등 관계 재정립”

[통합진보당 분당] 민주노총, “통합진보당 쇄신않을 시, 지지철회 등 관계 재정립”

민주노총이 통합진보당에 공동 대표단 및 경쟁부문 비례후보 총사퇴, 당직자 보직사퇴 등의 책임자 총사퇴를 요구하기로 확정했다. 또한 만약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 진보정당으로서의 지지철회와 근본적 관계 재정립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통합진보당 분당] 통합진보, 혁신 비대위 절충점 모색 모드로

[통합진보당 분당] 통합진보, 혁신 비대위 절충점 모색 모드로

통합진보당 비당권파 그룹들이 부정선거 논란 책임에 따른 지도부 공백 사태를 막고, 당 혁신을 위한 비대위 구성을 위해 당권파와 최대한 절충점을 찾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12일로 오후 2시 일산 킨텍스에서 예정된 중앙위원회 전에 합의를 모색하자는 것이다.

[18대 대선과 노동자정치세력화] “민주노총, 통진당 거리두기 말고 패권적 운영 쇄신해야”

[18대 대선과 노동자정치세력화] “민주노총, 통진당 거리두기 말고 패권적 운영 쇄신해야”

‘통진당과의 거리 두기’ 혹은 ‘노동 지분 확대’ 수준에서 이번 사태를 안일하게 바라본다면, 민주노총 역시 집행부의 패권과 인식오류에 따른 조직적 혼란을 피해가기 어려울 것

통합진보당을 대체할 새 진보정당 건설 시급하다

통합진보당을 대체할 새 진보정당 건설 시급하다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참여 세력들의 원탁회의 내지 연석회의 등이 가능한 한 빨리 소집될 수 있기를 바라며,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워크샵과 공개 토론회 등도 활발하게 개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통합진보당 분당] 조준호, “정파 위에 당이 있고, 당 위에 국민이 있다”

[통합진보당 분당] 조준호, “정파 위에 당이 있고, 당 위에 국민이 있다”

조준호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선거 진상조사위원장이 당권파가 제기한 부실 조사 논란을 두고 정면돌파를 시도했다

[양규헌 칼럼] “동생, 진보운동 그만두고 가족이나 생각해”

[양규헌 칼럼] “동생, 진보운동 그만두고 가족이나 생각해”

시골에 사시는 형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동생네는 평소에 깨끗하다고 하지 않았는가? 뉴스를 보며 농촌에 농부들도 분노하고 있는데 이번 부정에 동생은 개입하지 않았지?, 동생도 진보인지 운동인지 그거 빨리 그만 두고 가족들 생각이나 해!” 70이 훌쩍 넘은 노인의 걱정에 대답이 궁색할 수밖에 없었다. “나중에 기회 되면 찾아뵙고 말씀드릴게요”라고 전화를 끊었지만 가슴이 먹먹했다.

김선동, “풀 되살아나 뭉텅이 투표 됐을 수 있다”

김선동, “풀 되살아나 뭉텅이 투표 됐을 수 있다”

김선동 의원은 접착제가 붙어 있는 뭉텅이 투표용지에 대해서도 “예를 들면 우리 투표용지 관리가 부실해서 그것이 절취선에 절묘하게 잘려서 계속 넣다 보면 그 풀이 다시 살아나서 다시 붙는 경우가 있는데”라며...

이석기·김재연, 노동자가 목숨 걸고 싸울 때 어디에 있었나

이석기·김재연, 노동자가 목숨 걸고 싸울 때 어디에 있었나

‘노동자 농민 서민의 진보정치를 위해’ 그는 누구와 함께 싸웠습니까? 이석기, 김재연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이명박 정권 5년, 노동자 민중과 함께 목숨을 걸고 싸웠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통합진보당 후보는 누구입니까?

역사적 기로에 서있는 한국 진보 정치

역사적 기로에 서있는 한국 진보 정치

통합진보당의 유시민 공동 대표와 심상정 공동 대표를 중심으로 한 통합진보당의 비당권파는 당권파의 완강한 반대를 무릅쓰고 공동 대표단과 순위 경쟁 명부의 비례 당선자와 후보자 전원의 총사퇴를 핵심으로 하는 진일보한 권고안을 확정했다. 이 지난한 과정에서 이정희 공동 대표와 통합진보당 당권파의 반민주적이고 반진보적인 정치 행태와 반역사적이고 극단적 당파주의적인 태도가 여지없이 드러난 것으로 사료된다. 특히 이정희 공동 대표의 정치 생명은 사실상 마감 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분석된다. 그 동안 많은 국민들의 이정희 공동 대표의 성실성과 헌신성을 나름대로 높이 평가해 왔다. 그렇기 때문에 이정희 공동 대표에 대한 국민들의 정치적 배신감과 분노는 더욱 클 수 밖에 없을 것으로 해석된다. 이제 통합진보당은 앞으로의 정치 일정이 더욱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특히 5월 12일에 예정되어 있는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에서 당내 세력간에 대충돌이 예상된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무엇보다도 통합진보당의 당권파(NL 계열의 경기동부연합 + 광주전남연합)에 반대하는 당내의 모든 세력(국민참여당 계열 + PD 계열 + NL 계열의 인천 및 울산 연합)의 연대와 단결이 가장 절실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므로 통합진보당의 당권파를 반대하는 모든 당내 세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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