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심상정-이정희, 대구에서 신경전

심상정-이정희, 대구에서 신경전

진보정치의 기수를 자처하는 두 후보가 동시에 대구를 찾았다. 진보정의당 심상정 후보,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가 그 주인공. 불과 얼마 전까지 한 배를 탔지만, 지금은 악수조차 하지 않는 관계가 됐다.

민주노총 울산본부 선거, 통진당 심판 첫 시험대

민주노총 울산본부 선거, 통진당 심판 첫 시험대

비례대표 부정 경선에서 시작된 ‘통합진보당 사태’로 인한 민주노총의 통합진보당 지지철회와 현장 노동자들의 통합진보당에 대한 실망은 민주노총의 각급선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 인사 대선캠프 행, 무엇이 ‘동지’들을 흔들리게 했나

민주노총 인사 대선캠프 행, 무엇이 ‘동지’들을 흔들리게 했나

그동안 국민참여당과 통합한 통합진보당 지지방침, 총선에서 ‘야권연대’에 올인해 온 민주노총의 행보를 봤을 때, 민주노총 인사들의 문재인, 안철수 캠프로의 이동은 그리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 짐을 싼 인사들 역시 민주노총이 주야장천 이야기 해 온 ‘진보적 정권교체’를 위한 행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민주노총 사분오열 역대 최악 혼란

민주노총 사분오열 역대 최악 혼란

민주노총이 통합진보당에 대한 지지를 공식 철회한 뒤 단일한 대선 방침을 정하지 못하면서 전현직 간부들이 진보정당을 벗어나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후보 캠프에 공공연히 결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정의당·통진당 각각 진보의 보루 자처하며 대선 후보 선출

정의당·통진당 각각 진보의 보루 자처하며 대선 후보 선출

지난 21일 진보정의당과 통합진보당이 진보의 보루를 자처하며 각각 대선후보를 선출했다. 정의당 대선후보는 심상정 의원이, 통진당 후보는 이정희 전 대표가 됐다. 양당은 모두 진보적 정권교체를 강조했다.

“통합진보당에도 야권연대 기회가 올 것”

“통합진보당에도 야권연대 기회가 올 것”

강병기 통합진보당 비대위원장은 이정희 전 대표 대선 출마에 대한 민주통합당의 태도에 강한 불만을 터트리면서도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연대의 기회는 올 것이며, 야권 후보 단일화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통합진보당 당대회 “10월 20일까지 대선후보 선출”

통합진보당 당대회 “10월 20일까지 대선후보 선출”

통합진보당은 16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660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당대회를 열고 비대위원장과, 원내대표, 대선방침을 확정지었다. 원내대표에는 오병윤 의원, 당 사무총장에는 안동섭 경기도당 위원장이 각각 임명됐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4인 제명…분당 절차 시작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4인 제명…분당 절차 시작

통진당은 이제 9명의 국회의원만 남게 됐다. 제명된 4인의 의원은 무소속으로 활동하다 추가 신당창당에 나설 예정이다. 5일간 물과 소금도 끊고 단식을 진행했던 강기갑 당대표는 의총이 끝난 직후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됐다.

통합진보당 중앙위, 세력 간 ‘물어뜯기’ 절정

통합진보당 중앙위, 세력 간 ‘물어뜯기’ 절정

통합진보당이 제2차 중앙위원회를 개최하고 현 사태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지만 각 세력 간의 입장차이만을 확인한 채 마무리됐다. 통합진보당은 22일 오후 6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제2차 중앙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앙위는 현 통합진보당 사태에 대한 각 세력 간의 입장을 모아보자는 취지에 따라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강기갑 최후통첩, “백의종군 전제로 혁신재창당”요구

강기갑 최후통첩, “백의종군 전제로 혁신재창당”요구

강기갑 대표는 2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당을 막기 위한 유일한 방안은 패권주의의 일소와 패권세력의 백의종군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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