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유도 사건 특별검사팀이 수사방향과 운영방식 등을 둘러싼 내부 갈등으로 특별검사보와 수사팀 절반 이상인 5명이 사실상 해임되거나 사임해 활동에 중대한 위기를 맞았다.
검찰 공안부에 오랫동안 몸담아온 옛 공안부 출신 전·현직 검사들이 특별수사관과 파견검사로 수사팀에 합류하면서 갈등이 잉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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