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경찰병력 2만여 명, 용역 450여 명 배치 완료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경찰병력 2만여 명, 용역 450여 명 배치 완료

13일 새벽, 대추리, 도두리의 주택 강제철거가 진행될 것이 거의 확실해 지고 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책임은 노무현 정권에 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책임은 노무현 정권에 있다”

‘전국행진단’이 12일, 5시 경 열린우리당 광주시당에서 “노무현 정권을 만든 광주, 열린우리당 광주시당 위원장은 평택 주택 강제철거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라고 요구하면서 항의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사람이 살고 있다. 부수지 마라!”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사람이 살고 있다. 부수지 마라!”

12일 4시 경부터 대추리, 도두리 근처에 경찰병력이 늘어나기 시작해 5시 30분 현재, 경찰은 도두리 쪽에 8개 중대가 배치되어 있으며, 도두 2리 입구에 바리케이트를 설치하고 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수천 명이 달려와서 막아야 해”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수천 명이 달려와서 막아야 해”

잠시도 눈을 돌릴 수 없는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추리의 하루는 흘러가고 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민중역전은 네모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민중역전은 네모다”

그러므로 0.001%의 가능성에 대하여 회의적일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0.001% 혹은 그보다 작은 가능성이라도 ‘역전’의 대상을 분명히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절망적이기 때문이지요. 9회말이 아니라면 11회, 12회, 13회말인들 어떻겠습니까!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한미 양국의 음모에 대한 우리의 무지를 참회합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한미 양국의 음모에 대한 우리의 무지를 참회합니다”

광주에 도착한 924전국행진단은 ‘평택 대추리 도두리 일대의 강제철거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금남로에서 전남도청까지 삼보일배를 진행했다. 삼보일배에서 이들은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의 두 차례의 강제수용에 무지했다며 참회의 뜻을 밝히고, 한미FTA 협상 및 평택미군기지확장을 기필코 막아내겠다고 다짐했다. 우리는 평택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이 일제와 한국전쟁 때 미군기지로 인해 두 번씩이나 땅에서 쫓겨나고, 갯벌을 간척한 사실을 알지 못했고, 여전히 관심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회합니다. 우리는 안보다 위기다 하며 전쟁을 부추기고 무기를 팔아먹고 있는 미국의 음모에 무지하였고, 또 외면하였습니다. 머리 숙여 참회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과 정치인들이 모든 국민들이 편히 살 수 있도록 촉구하고 민주주의에 따라 참여, 감시하는 역할을 하지 못해 미군기지를 확장하려는 미국의 계획을 막지 못했습니다. 또한 깊이 참회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부족한 노력으로 평택미군기지확장을 막지 못했으며, 한미FTA 협상을 막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도 참회합니다. 그러나 다짐합니다. 미군기지 확장과 한미FTA를 추진하고 있는 노무현정권을 규탄하고, 미국의 음모를 규탄하는 ‘924제4차평화대행진’ 10만 준비위원을 모집하고 ‘924제4차평화대행진’을 성사시키겠습니다. 또한 평택미군기지 확장과 한미FTA 협상을 기필코 막아내겠습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광주에서 평택 강제철거 중단을 외치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광주에서 평택 강제철거 중단을 외치다

비가 그치면서 기온도 뚝 떨어졌다. 평년 기온보다도 3~4도 가량 낮아 더욱 쌀쌀하다는 요즘 체감온도를 더욱 낮추는 소식이 날라들고 있다. 국방부가 11일 브리핑을 통해 평택 대추리, 도두리 일대의 빈집 130가구 중 90가구를 금주 안에 철거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7,8월 강제철거 공포에 시달렸던 평택 팽성읍 주민과 평화지킴이들에게 빈집 강제철거가 그야말로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이에 ‘민중역전’을 목표로 17일간의 행진을 진행 중인 ‘924민중역전전국행진단’은 국방부 발표가 있었던 11일 광주 열린우리당 광주시당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대추리, 도두리 주택강제철거계획 즉각 중단과 노무현 대통령 사죄를 촉구했다. 전국행진단은 “지난 4개월간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은 경찰과 군대에 의해 생존권을 박탈 당한 채 피를 말리는 일상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며 “노무현 정권은 또다시 야만적인 강제철거를 자행하려 들고 있다”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이들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마을을 파괴하고 주택을 강제로 철거하는 것은 명백한 국가폭력”이라며 대추리 도두리에 대한 주택강제철거계획을 즉각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이규재 범민련 의장은 여는말에서 “80년 광주항쟁이 있었던 이곳에서 평택미군기지확장 저지를 또다시 외치고 있다는 점에서 아이러니하다”며 “노무현 정부가 지금까지 해온 정책들이 전민중들에게 지탄받아 마땅하다. 전국행진단은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직도 폭격장 설치, 돈으로 국민을 팔아넘기려 하나”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직도 폭격장 설치, 돈으로 국민을 팔아넘기려 하나”

9월 10일 ‘민중역전 전국행진단’(이하 행진단)의 세 번째 날이 밝았고 인하대에서 일어난 행진단은 군산으로 내려오기 위해 아침 일찍 나섰다. 군산에 도착한 행진단은 민주노총 군산시지부에서 간략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간담회에서 행진단의 취지를 설명하자 매향리미군국제폭격장 직도 이전 저지 군산대책위(이하 군산대책위) 전희남 상임대표는 “갯벌이 썩어가고 조개무덤을 볼 때마다 인간에 대한 실망을 많이 하게 된다”며 “FTA는 신자유주의의 마지막 발악인 것 같다. 자본이 군사적 힘으로 이제 인간의 모든 것을 지배하려 한다”면서 당연히 평택미군기지확장을 반대해야한다고 평택투쟁에 뜻을 같이 하겠음을 밝혔다. 또한 군산 직도 문제 역시 이와 맞닿아 있는 부분이 많다며 직도 문제에 대해서도 함께 투쟁할 것을 당부했다. 2005년 매향리미군국제폭격장이 폐쇄되면서 2004년 한미간 군사임무전환 이행계획(IA) 수정 합의를 통해 미군이 직도폭격장 사용에 합의했다. 여기에 군산시민들의 의견은 전혀 수용되지 못했다. 실제로 현재 군산시민 85% 이상이 직도폭격장 이전을 반대하고 있다. 간단한 간담회를 마친 행진단은 이후 행진 및 거점 선전전을 시작했다. 행진하는 가운데 직도대책위 최재석 집행위원장은 “방송차량 뒤에 오고 있는 철조망에 겹겹이 싸여 있는 조형물은 현재 평택 주민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그러나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국방부, “이번 주 안으로 주택 강제철거”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국방부, “이번 주 안으로 주택 강제철거”

11일, 국방부는 “평택 미군기지 예정부지에 있는 빈집 130가구 가운데 90가구를 금주 중 철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문학산에 왜 패트리어트 미사일 배치 추진하나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문학산에 왜 패트리어트 미사일 배치 추진하나

행진단은 미군기지의 철문에 준비해온 ‘FTA 안돼’, ‘9.24 민중의 역전이 시작된다’, ‘NO FTA’, ‘평화를 택하라’가 적혀진 스티커를 부착해 우리의 목소리를 미군기지에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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