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대추리 주민처럼 질긴 마늘 심기/ 3차 민중총궐기

대추리 주민처럼 질긴 마늘 심기/ 3차 민중총궐기

안녕하세요 들소리방송 황필순입니다. 어제는 한미FTA(에프티에이)를 반대하는 3차 민중총궐기가 있었습니다. 11월달에 있었던 1차 총궐기 이후 정부의 탄압이 매우 심해지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집회신고마저 불허하여 시민들의 집회의 자유를 억압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정부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에 모여 에프티에이 반대를 외쳤다는데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 3차 총궐기 촛불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명동으로 오던 참가자들 중 일부가 연행되었다는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정부는 무조건 집회를 막으려 할 것이 아니라 시위 참가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요. 다음 소식입니다. 요즘 대추리는 집집마다 김장을 다 끝내고 본격적인 겨울을 맞았습니다. 배추를 뽑고난 빈 밭에는 또 무엇을 심을까요? 만물이 꽁꽁 어는 추위에도 견뎌내며 봄을 기다리는 질긴 마늘을 심습니다. 마늘 심는 모습 함께 보시며 오늘 방송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대추리 주민처럼 질긴 마늘 심기

행방불명된 김치배씨를 찾습니다/ 평화까페

행방불명된 김치배씨를 찾습니다/ 평화까페

안녕하세요 들소리방송 김은영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최근 도두리에서 아저씨 한 분이 행방불명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월남전 후유증으로 건강이 안 좋으신데 운동을 하러 나갔다가 사라져서 가족과 이웃들이 애타게 찾고 있다고 합니다. 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1. 행방불명된 김치배씨를 찾습니다. 이 사건은 일차적으로 대추리 도두리에서 일상적으로 행해지는 반인권적 검문 때문에 벌어진 것이라 더 안타까운데요. 사람이 살고있는 마을 주변으로 수로와 철조망이 쳐져 있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보여주는 사건인 것 같습니다. 행방불명된 김치배 씨는 그 후 평택에서 보았다는 제보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빨리 찾을 수 있기를 빌어 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부천 평통사 주최의 평화까페가 열렸다고 합니다. 그동안 평통사는 대추리와 도두리를 지키기 위한 싸움에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해왔던 분들이죠. 그 활동을 함께 나누고, 앞으로도 대추리 도두리와 함께 하자는 의미의 행사였다고 하는데요 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2. 평화까페 12월이 되어서 그런지 각종 행사들이 많은데요. 대추리 주민들이 만들어 내고 있는 평화의 기운이 멀리멀리 퍼져나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화수감자의 날/이 험한 세상 술 묵자

평화수감자의 날/이 험한 세상 술 묵자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이주영입니다. 지난 12월 1일은 평화수감자의 날이었다고 합니다. 평화수감자들의 대부분은 병역거부자들이지만, 김지태이장님과 같은 양심수들을 위한 날이기도 한데요. 평화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다가 감옥에 갇히게 된 평화수감자들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 페달을 밟았다고 하네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얼마전 김지태 이장님은 엠네스티에 의해서 양심수로 지정되기도 했는데요. 김지태이장님을 비롯한 많은 양심수들과 평화수감자들이 하루 빨리 석방되었으면 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같은 날 서울의 인사동에서는 문화예술인들이 지난 한해의 활동을 돌아보는 연대의 밤을 가졌다고 합니다. 문화예술인들의 흥겨운 자리 함께 보시죠. 문화예술인들이 대추리에 찾아와 마을에 그림도 그리고 시도 쓰고 많은 예술 활동을 해왔었는데요. 앞으로도 대추리와 함께 그리고 사회의 약자들과 함께 하는 활동들을 계속해 나갈 거라고 믿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FTA반대 2차 민중 총궐기는 불법?/지킴이들의 김장담기

FTA반대 2차 민중 총궐기는 불법?/지킴이들의 김장담기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강도희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11월 29일에는 전국에서 FTA 반대 집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경찰 아저씨들이 집회를 허락하지 않아서 그걸 불법집회라고 말하고, 사람들이 모여 있지 못하게 했데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FTA반대 2차 민중총궐기 말하고 싶은 것이 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좀 더 크게 말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집회, 시위의 자유라는 법이래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헌법에 써 있다고 하는데 경찰아저씨랑 대통령 아저씨는 그것도 모르나봐요. 대통령 아저씨, 경찰아저씨 공부하세요! 다음 소식입니다. 대추리에 사는 지킴이들이 함께 김장을 담갔다고 해요. 마당 넓은 들소리 집에서 김장을 했다는데요, 동네 할머니들이 다 오셔서 지킴이 언니오빠들이 김장을 잘 담을수 있었데요. 그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2.지킴이 김장 이제 김장을 담갔으니 지킴이 언니 오빠들도 겨울을 잘 날 수 있겠죠? 내년에도 할머니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더 맛있는 김장을 담갔으면 좋겠어요. 아참, 지킴이 언니 오빠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꼭 전해달래요. 다음 소식입니다. 며칠 전 농협창고에서는 대추리의 평화를 위한 예배가 열렸데요. 그래서 여기저기에서 여러 목사님들이 오셔서 함께 기도를 드렸데요. 그

잊지마, 기억해, 대추초등학교 운동회

잊지마, 기억해, 대추초등학교 운동회

2006 대추초등학교 운동회

잊지마, 기억해! 대추리 가을운동회/평화난장

잊지마, 기억해! 대추리 가을운동회/평화난장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조약골입니다. 지난 일요일엔 대추리 가을 운동회가 열렸습니다. 운동회가 뭐 별거 있겠냐 하시겠지만, 대추리 가을 운동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데요. 대추리에서 행사를 하면 오던 비도 안 온다더니, 유난히 날씨가 좋았던 운동회날,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 잊지마, 기억해! 대추리 가을운동회 어르신들의 추억의 자치기 놀이가 특히나 인기를 끌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운동회에 못 오셔서 아쉬운 분들, 내년 봄 운동회를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요? 다음 소식입니다. 평화 난장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서울 대학로에서 열리는 평화난장은 다양한 평화와 관련된 이슈들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그 모습 전해드리겠습니다. #2. 평화난장 시청자 여러분들은 평화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대추리에서 텃발도 일구고 사람들과 운동회도 하고 그렇게 살다보면 삶 자체가 참 평화로운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바로 집 앞에는 철조망과 군인이 있는 현재의 모습은 참 아이러니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함께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이루어지겠죠? 축구 말이냐구요? 아뇨. 대추리의 평화 말입니다.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추리 도두리 주민, 민중총궐기에 가다.

대추리 도두리 주민, 민중총궐기에 가다.

11월 22일 경기도청앞의 민중총궐기에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이 함께 했습니다. 간만의 힘나는 외출 함께해요-

Farms not Arms!! -미국반전평화활동가들이 대추리에 온 까닭은…

Farms not Arms!! -미국반전평화활동가들이 대추리에 온 까닭은…

11월 22일 대추리 촛불행사장에 19명의 미국 반전평화 활동가들이 방문했다. 다음날 아침 일찍 마을을 둘러보고 떠난 그들 중 일부는 금요일 아침 다시 대추리를 찾았다. 예정되어 있지 않았던 기자회견을 열고, 대추리 주민들과의 강한 연대의식을 표명한 그들은 대추리에 그들의 집을 정하고, 군인들이 파놓은 수로를 건넜다.

대추리 불심검문은 불법!!/대추리 운동회에 오세요~~

대추리 불심검문은 불법!!/대추리 운동회에 오세요~~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진재연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지난 19일 평택 세교 공원에서는 평택 두레 풍물 보존회가 주관하는 풍물 상설 공연이 열렸습니다. 대추 분교가 무너지면서 그 안에 있던 공연 장비가 모두 파손되어 이번 공연을 어렵사리 열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흥겨운 풍물마당 함께 보시겠습니다. 세교동에서 열린 풍물공연, 잘 보셨나요? 다채로운 공연들을 보면서 나중에 이 싸움에서 승리하게 되어, 마을에서 크게 한판 놀아볼 날을 생각해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11월 17일 국가 인권위원회에서 대추리, 도두리 일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심검문에 대하여 “국민의 신체의 자유 및 거주 이전의 자유를 침해한 행위”라고 규정하고 불심검문을 중단할 것을 경기도 지방경찰청장에게 권고 했습니다. 이 권고 사항을 잘 지키고 있는지 인권단체 활동가들이 나섰다고 합니다.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여전히 이랬다저랬다 하고, 지시 받은 대로만 행동하는 경찰. 그 지시는 어떤 것이라 헌법을 토대로 나온 국가 인권위의 권고를 무시할 수 있는지, 헌법위에 도대체 어떤 법이 도사리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오는 11월 26일 일요일에는 대추 초등학교에서 늦은 가을 운동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션-알타리를 담가라! / 평화를 심는다

미션-알타리를 담가라! / 평화를 심는다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정만진입니다. 요즘 대추리 도두리에서는 김장이 한창인데요. 지킴이들도 김장을 담는다고 합니다. 알타리 김치 담는 법을 배워 들소리 기자들도 알타리 김치를 담가 보았습니다.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 미션-알타리를 담가라! 처음 김치를 담가보는 지킴이들의 손길이 어색합니다. 어떤 맛일지 궁금하군요. 다음 소식입니다. 노동만화네트워크 ‘들꽃’에서 [평화를 심는다.]라는 이름으로 평택 미군기지 확장반대를 위한 만화출판 및 전시회를 열었다고 합니다.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2.. 평화를 심는다 여러 사람들의 평화를 향한 마음들이 모여서 이곳의 평화가 진정으로 지켜지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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