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에서는 다큐멘터리 감독 ‘신스케 나카이’씨를 만나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홍민의입니다. 지난 10월 13일에는 김지태 위원장의 공판이 있었습니다. 공판은 채 5분도 되지 않아 끝났고, 단지 시간을 끌기 위해 벌였던 무의미한 공판이라는 것이 극명하게 드러나 주민들은 더욱더 분개했습니다.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별 의미 없는 증거제출로 죄 없는 사람들을 가둬두고 또 한번 주민들의 가슴에 못을 박은 검찰측을 규탄합니다. #1.김지태 위원장 공판 또한 5월 4일 일로 다시한번 8명을 소환하고 6명을 구속하는 등의 만행을 저지르는 검찰, 이따위 짓거리로 주민들이 흔들릴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주민들은 갇혀있는 위원장과 구속된 사람들을 보며 더욱 더 결속을 다지고 있습니다. 죄없이 갇힌 위원장이 석방되길 간절히 바라며 김지태 위원장의 모습, 영상으로 보시면서 오늘 방송 마치겠습니다. #2.김지태 위원장 영상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강도희입니다. 오늘부터 30일간 서울 종각에서 거리예술제가 열립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예술인들이 대추리 도두리에 들어와 그림도 그리고 벽시도 남기고 많은 활동들을 하였는데요. 이번에는 예술인들이 서울로 향했습니다. 많은 서울 시민들이 평택 미군기지 확장의 문제와 주민들이 겪고 있는 인권탄압의 실상을 알 수 있도록 매일 저녁 7시에 예술인들이 거리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그 첫날인 오늘 공연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 30일간의 거리예술제 요일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가지고 시민들을 만난다고 하니 시청자여러분도 저녁 7시에 종각으로 나가보세요. 마을에서는 추석이 끝나고 다시 본격적인 가을걷이가 한창입니다. 그런데 추수하는 마음이 기쁘지만은 않은 것이 이곳의 현실입니다. 지난 봄 씨앗을 뿌린 140만평 논의 벼들 대부분이 철조망 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관련 영상 보시면서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철조망 안 벼들을 생각한다.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김은영입니다. 대추리에서도 도두리에서도 경찰들과 매일매일 부딪히는 일상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경찰들은 마을길로 마구 들어와 마을 한가운데로 이동을 하면서 주민들에게 불편을 줍니다. 지난 수요일에 또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1.마을에 들어온 경찰 경찰들은 그저 길을 잘 못 든 것이라고 해도 주민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불편입니다. 경찰들에 의해 주민들이 맞고, 다치는 것만이 폭력이 아니라 경찰들이 마을에 상주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 곳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폭력인지 모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얼마 전 도두리에서는 할머니들과 함께 지킴이들이 고구마를 캐서 함께 먹으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고 하는데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2.도두리 고구마 캐기 맛있는 고구마를 함께 나누어 먹는 다정한 도두리 지킴이들과 할머니들의 모습이 부럽기만 합니다. 고된 일상 속에도 함께 웃을 수 있는 것이 더욱 고마운 때입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1000명의 문화예술인들이 30일 동안 대추리, 도두리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거리에 나선다. 노래와 춤, 연극과 영화, 풍물, 미술과 만화, 사진, 문학, 그리고 서예까지 각 계 예술인들이 평화를 지키기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선 것이다.
안녕하세요 들소리방송 진재연입니다. 얼마전 대추리 4반뜸에 사시는 이옥순 할머니가 유명을 달리하셨습니다. 이 곳 대추리 도두리 땅에서 미군기지확장반대 싸움을 이어오는 동안 많은 분들이 떠나기도 하고, 돌아가시기도 하셨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이별들의 연장인것같아 마음이 착찹한데요. 더 안타까운 것은 할머니가 지난 5월4일 경찰들에 의해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치시고 그 이후로 계속 아픔을 호소하시다가 갑자기 돌아가신 것 때문입니다. 이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폭력이 얼마나 끔찍한 것인지 보여주는 일입니다. 그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시청자여러분도 고인의 명복을 함께 빌어주세요. 떠나가는 사람들이 있어도 산 사람들은 계속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때로는 그것이 힘들기도 하지만 먼저 떠난 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슬픔을 이기고 오늘도 밭을 메고, 촛불을 켜는 이 곳 대추리 도두리의 하루 하루가 계속됩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팽성 촛불행사 2주년 기념으로 만들었던 영상입니다. 9월 1일 팽성 촛불행사에서 상영되었던 것을 다소 수정하여 완성한것입니다. 여러가지 용도로 자유롭게 사용하여 주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신연수입니다. 오늘은 지난 방송에 이어 한가위 소식을 계속 전해드리려고 해요. 추석 전날 대추리에서는 노래자랑을 했어요. 매년 추석 전날 즈음에 가족 친지들과 함께 노래자랑을 하는데요. 올해도 함께 모여 노래도 부르고 추석 선물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모습 전해드릴께요. #1. 대추리 도두리 추석맞이 노래한마당 추석날 아침에는 모두 차례를 지내고 성묘도 다녀왔어요. 그리고나서 대추리에서는 정태화 할아버지가 상쇠를 하시고, 마을을 돌며 지신밟기를 했는데요. 마을 곳곳의 집들을 찾아가 복을 기원하는 소리도 외쳤다는데요.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2. 지신밟기 시청자 여러분도 추석에 고향에 다녀오셨겠지요? 명절이면 모두들 고향을 찾아 가서 길도 많이 막히고 그런다는데, 그런 걸 보면 우리마을 대추리도두리가 더욱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에서는 대추리 1반뜸에 사시는 강권석 할아버지를 만나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홍민의입니다. 시청자 여러분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대추리 도두리에서도 여느 시골과 마찬가지로 가족 친지들이 함께 모여 음식도 만들고 차례도 지냈습니다. 먼저 도두리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도두리에서는 지킴이들이 솟대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마을 주민분들께 추석선물로 나누어 드렸다고 하는데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도두리 아이들과 마을 주민들의 한가위 소원도 잘 들으셨나요? 다음 순서는 들소리 스펀지입니다. 이번주 스펀지는 대추리 한가위 소원을 물어 보았는데요. 대추리 사람들의 한가위 소원,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한 마을 사람들의 소원이 이렇게 하나같을 수가 있을까요. 내년 한가위를 이곳에서 또 맞을 수 있다면, 그때는 대추리 도두리 마을 사람들의 한가위 소원이 건강과 복을 비는 평범한 것들로 채워질 수 있겠지요. 다음 방송에서 추석 소식을 더 보내드리고, 시간관계상 오늘 방송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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