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평택 대추리와 새만금 갯벌에 생명평화를!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평택 대추리와 새만금 갯벌에 생명평화를!

5일 오후6시경, 평택미군기지확장 예정지의 한복판인 팽성읍 대추리에 도착했다. 문규현 신부, 김인경 교무, 장영애 선생과 함께 도착하니, 문정현 신부가 마을입구에서 몇몇 젊은 사람들과 함께 마을을 지키고 있다.

2.12 제3차 평택 평화대행진

2.12 제3차 평택 평화대행진

2월 12일 오후 1시, 제3차 평화대행진이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 대추초등학교에서 팽성, 고덕 주민 등 3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포토뉴스] 황새울의 신명 난 정월대보름 평화대행진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포토뉴스] 황새울의 신명 난 정월대보름 평화대행진

2월 12일 오후 1시, 제3차 평화대행진이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 대추초등학교에서 팽성, 고덕 주민 등 3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국적을 포기한 평택주민들

국적을 포기한 평택주민들

발목까지 푹푹 빠지는 길을 조심조심 걸어 마을회관 앞으로 모였고, 주민들과 함께 평택시청으로 갔다. 오늘은 팽성주민들이 대한민국정부에 주민등록증을 반납하는 날이다. 주민등록증을 반납하고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 아님을 선언하러 가는 것이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팽성농민들, 땅을 지키기 위한 ‘평화순례’에 나서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팽성농민들, 땅을 지키기 위한 ‘평화순례’에 나서

미군들로부터 땅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는 평택 팽성농민들이 농기계 트랙터를 몰고 평화순례에 나섰다. ‘평성주민 트랙터 전국평화순례단’은 3일 오전 대추초등학교에서 평화순례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의 국토를 순례하며 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우고, 평택의 문제를 전국적으로 다시 알려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평화순례에는 김지태 미군기지확장저지팽성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대추리, 도두리, 내리, 송화리 등 팽성지역의 이장단과 청년들이 함께했다. 11박 12일 일정으로 이날 팽성을 출발한 평화순례단은 부여, 군산, 광주, 나주, 부산, 울산, 대구 등 전국 19개 지역을 순례하고, 각 지역 농민, 노동자들과 함께 팽택미군기지확장저지 투쟁을 벌일 계획이다. 김지태 위원장은 평화순례 선포문을 통해 “지금 싸우고 있는 주민들은 높은 가격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기지이전을 백지화 하라는 것”이라며 “힘을 앞세운 미국과 그에 굴종하는 정부 인사들이 기지이전을 끝내 강행하고야 말았지만, 우리 농민은 결코 굴하지 않고 내땅 내 생명을 지켜내고야 말 것”이라고 결의를 밝혔다.

“미군기지확장, 강제토지수용 온몸으로 막을 것”

“미군기지확장, 강제토지수용 온몸으로 막을 것”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는 11일 오후 경기도 평택역 앞에서 전국의 농민, 노동자, 시민. 사회단체와 학생등 5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차 평화대행진’을 열고 “한미양국이 자행하는 불법적이고 부당한 기지확장과 강제토지수용을 단호하게 반대하고 강력한 투쟁으로 강제철거를 막겠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제6차 WTO 홍콩 각료회의 저지 한국농민투쟁단’ 천여명도 참가했다. 팽성대책위 김지태 위원장은 “대대로 물려받은 토지를 미국의 전쟁기지로 내 줄 수는 없다”면서 “미군기지 확장을 온몸을 던져서라도 막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5천여명의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치고 평택역에서 시청까지 기지확장 ‘오적’ 상여와 ‘강제토지수용 즉각 중단하라’ 등이 적힌 대형 트랙터를 앞세우고 행진을 벌였다. 시청까지 행진을 마친 참가자들은 시청앞 도로위에 앉아 바로 촛불문화제를 가졌다. 촛불문화제에서 프랑스 농민운동가 조세보베는 “미국의 군사패권주의에 반대하는 전세계의 민중들과 연대할 것을 논의했다”며 “전세계 미국 대사관 앞에서 평택 촛불을 들고 평택의 투쟁을 알려낼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내년 2월 12일 정월 대보름에 제 3차 평화대행진을 범국민적으로 성사시킬 것을 선포하고 평택 오적 ‘부시, 참여정부, 국방부, 평택시장, 평택시의회’가 적힌 상여를 불태우고 평화대행진을 마쳤다. 팽택을 가르는 매서운 겨울바람도 대추리 주민들의 투쟁의지를 꺽지는 못했다. 또한 전국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주한미군기지 확장 이전, ‘평택시 지역개발계획’ 확정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주한미군기지 확장 이전, ‘평택시 지역개발계획’ 확정

행정자치부는 ’주한미군기지 확장 이전과 관련, 경기 평택시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을 관계 중앙행정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약 19조원이 투자되는 사업내용을 밝혔다.

[액트] ‘솔부엉이 라디오’ – 평택, 마을 스피커를 이용한 라디오방송

[액트] ‘솔부엉이 라디오’ – 평택, 마을 스피커를 이용한 라디오방송

반지ㅣ평화바람 평화바람은 반기지 싸움이 한창인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로 근거지를 바꾸며 우선 이곳의 상황을 빠짐없이 기록하는 일을 시작했다. 이곳 팽성에는 영상을 기록하고 편집할 수 있는 인력이 없다. 팽성 주민대책위의 송태경홍보부장이 촬영과 편집을 할 수 있는 기술은 있지만 지역상황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고 또 그분 역시 땅을 가꾸는 농부이기에 시간여유가 너무 부족하다. 현재 평화바람에는 상시 촬영을 하는 인원이 2명이 있고 그 촬영본을 문정현 신부님이 간단한 편집을 해서 평화바람/대책위 홈페이지에 올려두는 정도이다. 팽성이 아닌 타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행사나 집회들을 기록하고 간단한 가공 후 촛불행사장에서 그 행사에 참여 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틀어주는 일도 종종 하고 있다. 그 외 여러 인터넷 방송국들과 공중파 방송국들, 그리고 독립다큐멘터리 작업을 위해 개인적으로 이곳을 찾는 작가들 등등 이곳이 담긴 영상 자료들은 사실 넘치고 넘쳐 난다. 하지만 주민 스스로 자신의 입으로 자신이 주체가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한 경우는 슬프게도. 없. 다. 평화바람은 이 마을에서 반년을 살았으니 면죄부를 준다하면 몰라도. – 어느 날 수원의 인권단체에서 전화가 왔다. 그것은 미디어교육에 관한 것이었고

‘9월 반딧불, 우리 마을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9월 반딧불, 우리 마을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인권운동사랑방이 주최하는 ‘인권영화 상영회’가 이번에는 평택으로 간다. 인권영화상영회는 ‘9월 반딧불-우리 마을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를 주제로 평택미군기지반대투쟁인 한참인 대추리의 아이들을 찾아간다. 인권운동사랑방은 “촛불집회, 시위 등으로 외지 사람들이 자주 찾아오고 솔부엉이마을도서관, 평화난장 등 여러 가지 행사로 시끌벅적한 마을에서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고, 또 어떤 목소리를 내고 싶은지 궁금했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9월 10일 늦은 8시 평택 대추리 대추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총리실, 평택서 ‘주민’ 없는 주민설명회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총리실, 평택서 ‘주민’ 없는 주민설명회

"오늘만 봐도 그렇다. 정부는 사전에 오늘 주민설명회에 대한 구체적인 그 어떤 통보도 하지 않았다"며 "양해를 구하며, 한다고 해도 응할까 말까인데, 이런 식으로 공권력을 동원해 막무가내로 진행하는 것이 무슨 주민설명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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