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평택 농지 사수 투쟁

평택 농지 사수 투쟁

7일 오전 9시 경 부터 정부는 용역철거반원 500여 명과 경찰 1천여 명을 동원해 평택 대추리, 도두리 일대에서 농지를 파헤치고 수로를 파괴하는 작업을 감행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정부, 또 다시 평택에서 농지·수로 파괴작업 감행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정부, 또 다시 평택에서 농지·수로 파괴작업 감행

정부는 용역철거반원과 경찰을 동원해 평택 대추리, 도두리 일대에서 농지를 파헤치고 수로를 파괴하는 작업을 감행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인권위, 인권활동가 구속에 대한 유감 표명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인권위, 인권활동가 구속에 대한 유감 표명

사법당국이 '(두 활동가가)지문날인을 거부하고 묵비권을 행사는 등 반성의 기미가 없다'는 것을 구속 요건으로 내세운 것에 대해 "낙후한 인권의식을 드러냈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2006년, 대추리의 봄

2006년, 대추리의 봄

국방부가 용산 미군기지 이전 지역으로 선정한 경기도 평택에서는 국방부와 농민들의 팽팽한 대립이 계속되고 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국내 282개 사회단체, 인권활동가 석방 촉구 한목소리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국내 282개 사회단체, 인권활동가 석방 촉구 한목소리

“인권활동가들은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의 권리가 특권에 의해 박탈당하는 현장에 함께 해야 할 숙명적 책임이 있다”며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가 앞장서서 국민의 인권을 침해하는 상황에서 인권활동가들의 인권옹호 활동은 인권보호에 있어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우리는 그냥 여서 산다닝께. 어딜 나가라는겨”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우리는 그냥 여서 산다닝께. 어딜 나가라는겨”

백년대계를 위해 하는 일이라면 또 몰러, 근디 이건 아니잖여. 이 땅을 미국 놈들에게 전쟁기지로 내주고, 뭐 하겠다는거여? 그게 나라를 위하는 일이여? 여기서 몇 대를 살아온 나 같은 노인네들 의사 한마디 묻지 않고, 살던 땅에서 내모는 게 백성을 위하는 일이여?

황새울에 들불을 놓다

황새울에 들불을 놓다

황새울 들녁을 지키기 위한 평택지킴이들과 대추리 주민들의 투쟁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경찰, 평택 일대 농기계 진입 통제 계속돼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경찰, 평택 일대 농기계 진입 통제 계속돼

봄을 재촉하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대추리에는 또 하루가 밝았다. 어제 맨몸으로 포크레인을 막아냈던 주민들과 연대단체 회원들의 얼굴에는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고, 옷에는 어제 '격전'의 흔적이 선명하다.

경찰, 신분 감춘 채 불법 연행

경찰, 신분 감춘 채 불법 연행

이 날 현장에서 경찰들은 정복/사복을 막론하고, 연대단체 회원들의 지속적인 신분 공개 요구를 묵살한 채 폭력적인 불법 연행을 계속했다.

실신한 할머니, 경찰은 수수방관, 구급차는 40분 후에야..

실신한 할머니, 경찰은 수수방관, 구급차는 40분 후에야..

범대위 회원들은 이은범 할머니가 쓰러지자 구급차를 불러달라고 호소했으나, 경찰이 주변을 에워싸고 40분 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아 거센 항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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