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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누리통일누리] 하토야마 연립 정권 출범 – 그런데 그 방향은?

[평화누리통일누리] 하토야마 연립 정권 출범 – 그런데 그 방향은?

지난 8월 30일 중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은 기존의 115석에서 308석으로 국회의석수를 늘리며 중의원 단독 과반수를 넘는 압승을 보여 주었다. 한편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오랫동안 일본의 정치를 제 마음대로 지배해 온 자민당은 국회 의석이 300석에서 119석으로 크게 줄었다. 이는 괴멸적인 패배다. 자민당과 함께 연립 정권을 구성한 공명당도 31석에서 25석으로 대폭 후퇴하며 소선거구에서 당선자를 내지 못했다. 그 후 민주당은 사민당 및 국민신당과의 선거 협력 합의에 따라 연립 협의를 하여 연립 정권을 합의했다. 본고에서는 이 하토야마 연립 정권의 안보·외교 정책을 소개하고 그 전망을 밝혀본다. (본고 집필 시점은 연립 정권의 발족 전이며, 신정권의 호칭도 정해지지 않았다. 여기에서는 「하토야마 연립 정권」이라고 부르기로 한다) 1. 연립 정권 합의와 그 안보·외교 정책 지난 9월 9일 민주당이 사민당 및 국민신당과의 연립 협의 합의를 이루어 9월 15일연립 정권이 발족 하였다. 먼저 이 새 정권의 안보·외교 정책에 관한 합의 내용을 보자. 9. 자립된 외교를 통해 세계에 공헌함 국제사회에서의 우리나라 역할을 재 인식하고, 주체적인 국제 공헌 정책을 밝힘과 동시에, 세계 여러 나라들과 협조하며 국제사회에 공헌한다. 개별적으로는 유엔 평화 유지 활동, 재난 시 국제 협력 활동, 지구 온난화·생물 다양성 등 환경 외교, 무역 투자 자유화, 감염증 대책 등에서 주체적인 역할을 한다. ▽주체적인 외교 전략을 구축하여 긴밀하고 대등한 미일동맹 관계를 만든다. 미일 협력 추진에 의해 미래 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보다 튼튼한 상호 신뢰를 조성한다. 오키나와 현민 부담 경감이라는 관점에서 미일지위협정 개정을 제기하여 주일미군 재편이나 주일미군 존재에 대해서도 재검토하는 방향으로 임한다. ▽중국,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신뢰 관계와 협력 체제를 확립하여 동아시아공동체(가칭) 구축을 목표로 한다. ▽국제적인 협조 체제 아래 북한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을 중지시켜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 전력을 기울인다. ▽포괄적 핵무기 실험금지 조약의 조기 발효, 무기용 핵분열성 물질 생산 금지 조약의 조기 실현을 위해 노력하여 핵확산방지조약 (NPT)재검토회의에서의 주도적인 역할 등 핵군축, 핵무기 폐기에 앞장선다. ▽테러의 온상을 제거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 실태를 전제로 한 지원책을 검토하여 ‘빈곤 근절’과 ‘국가 재건’에 있어서 주체적인 역할을 한다. 10. 헌법 유일한 피폭국으로서 일본국 헌법의 ‘평화주의’를 시작으로 ‘국민 주권’, ‘기본적 인권 존중’ 등 3원칙 준수를 확인하면서 헌법이 보장하는 여러 권리의 실현을 최우선으로 하여 국민 생활 재건에 전력을 기울인다. 연립 정권 합의는 모두 10개 항목이 있는데 그 9번째가 외교 및 안전보장 방침에 대한 것이며, 마지막 10번째가 헌법 문제에 대한 기술이다. 다음에서 미일 관계, 아시아 관계, 그리고 북한에 대한 대응에 대해 보자. 2. 미일 관계 ‘긴밀하고 대등한 미일동맹 관계’라는 표현을 두고, 특히 ‘대등’이라는 문구에 대해 의문이 표명되었다. ‘긴밀한 미일 관계’같은 수식은 원래도 자민당 정권이나 미 행정부가 많이 사용해 온 바다. 그런데 ‘대등’이란 말은 ‘그 정의가 전혀 명확하지 않다.’ 실제로 민주당이나 연립 정권에서도 이 말을 정확히 정의하고 있지 않다. 얼마 전에 ‘미국식 시장원리주의, 세계화 비판’이나 ‘동아시아공동체 창설’등을 부분적으로 발췌한 하토야마 논문의 영어 번역문이 미국 잡지에 게재되어 ‘하토야마 정권은 반미적’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위와 같은 문구들이 ‘미일동맹 상대화 및 아시아와의 관계 강화’라는 형태로 전달되었다. 이에 대해 하토야마는 ‘미일 관계가 중심축’이라고 하며 ‘반미적’이라는 평가를 무마하려 하고, 대 일본 정책을 담당하는 캠벨 미 국무차관보 역시 ‘(미일 관계가) 대등한 것은 오히려 바람직하다’고 했다. 하지만 하토야마가 하는 ‘대등’이라는 말은 상기된 ‘주체적인 외교 전략’ 구축과 더불어 미일 관계를 축으로 삼으면서도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여러 나라와 독자적인 관계를 구축한다는 뜻인 반면, 캠벨 등이 보여준 ‘대등’이라는 말에 대한 ‘환영’은 ‘그에 걸맞은 의무를 다하라’라는 뜻 이라면, 머지않아 이 표현이 미일 사이에 갈등이 될 것임은 틀림없다. 이것에 이어 ‘오키나와 현민 부담 경감이라는 관점에서 미일지위협정 개정을 제기하여, 주일미군 재편이나 주일미군 존재에 대해서도 재검토하는 방향으로 임한다’고 한 부분에서는 미일 양 정부 사이에 갈등이 필연적이다. 벌써 민주당 압승 소식이 전해진 직후부터 국무부와 국방부 등 미 행정부가 견제하기 시작했다. 즉 ‘미군 재편에 관한 재협상은 하지 않는다’, ‘인도양에서 급유 활동을 계속하기를 요구한다’(9월 1일 캐리 국무부 보도관 등)는 미국측 발언들이 나온 것이다. 이런 발언은 ‘일본에서 정권이 바뀌었다 하더라도 이미 맺어진 양국간 합의가 무효화 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 것이다. 그뿐 아니라 미군 재편 계획에 대해서는 미의회나 미군 내부에도 반대 의견이 있어 그들을 견제하려고 하는 의도도 있는 것 같다. 하여튼 새 정권이 위와 같은 정책을 내세우며 이루고자 하면 미국이 상당히 저항할 것으로 전망되고 또 ‘대등’이라는 표현에 맞는 의무 이행을 미국이 일본에 대해 요구하게 될 것이다. 3. 한국 및 중국과의 관계 하토야마 연립 정권은 대미 관계에 있어서 어려운 목표를 세운 데 반해 이 정권에 대한 아시아 여러 나라의 반응은 빠르면서 호의적이었다. ‘중국,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신뢰 관계와 협력 체제를 확립하여 동아시아공동체(가칭) 구축을 목표로 한다’라는 문구가 민주당의 선거 정책집에 실렸기에, 야스쿠니 신사 문제, 역사 인식 문제 등 자민당 정권 시절에 계속 (아시아 국가들과) 갈등이 된 현안들이 새 정권에서는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에 따른 섣부른 반응이다. 그러나 현시점에서는 표면화 되지 않았지만 독도와 댜오위다오 등 영토 문제에 대해서는 연립 정권을 구성한 3당 모두가 그 지역이 일본 영토라고 주장한다. 중의원 선거후 이명박 대통령이 외국 정상 중 가장 먼저 하토야마에 축의를 전했다. 이 대통령이 ‘북한 핵무기 포기에 관한 한미일 3국의 협조가 확인되었다’며, ‘한국 국민도 하토야마 대표에게 많이 기대하고 있다. 서로 손을 잡고 미래를 향해 걷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더니 하토야마는 ‘우리는 역사를 바로 볼 수 있는 정당이다. 우애 정신으로 더욱 긴밀히 협조해 나가자’고 응했다고 한다. 중국 정부 역시 원자바오 총리가 ‘한중일 정상 회담을 조속히 개최하고 싶다’는 열렬한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 정상 회담은 오는 10월 8일로 잡혔다. 중국 정부는 이 회담을 거쳐 ‘10월 중순 아세안(ASEAN)+한중일 정상 회담에 임하고 싶다’고 밝혔다. 동아시아 여러 나라·지역이 단결하여 미국의 적자 확대 등 경제 현안에 대응하고 싶어하는 중국의 생각을 여실히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4. 북한에 대한 대응과 전체적 평가 위와 같이 하토야마 연립 정권의 안보·외교 정책에 관해서 간단하게 요약했다. 가장 주의깊게 보아야 할 것은 지금 ‘미일동맹’이라고 불리는 ‘미일안보조약에 근거한 미일 관계’가 크게 변동할 가능성이다. 미국은 중의원 선거전부터 민주당에 대해 미일 안전보장과 관련하여 우려의 목소리를 높여왔다. 즉 첫 번째, 인도양에서 해상자위대가 하는 아프가니스탄 전쟁 지원 급유 활동에 대한 반대 및 중지 요구, ② 후텐마 미군기지를 현 밖으로 이전하라는 주장을 축으로 한 미군 재편에 대한 재검토 요구, ③‘주일미군 경비 부담’(이른바 ‘배려예산’) 재검토 요구, ④ 미일지위협정 재검토 요구 등이다. 그런데 그 중 ② 및 ④는 3당 연립 합의 문서에 명기되었고, ①은 기정 방침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미 행정부가 앞으로 어떤 식으로 하토아먀 연립 정권에 대응하게 될까? 미 행정부는 강력한 비판과 ‘동맹국으로서의 의무’ 요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미국을 옹호하는 방식으로 야당이 된 자민당이 (당으로 존속할 수 있다면) 새 정권의 오른쪽에서 압력을 가하며 정권을 흔들려고 할 것이다. 북한에 대한 대응은 지금 새 정권이 놓여 있는 객관적인 상황을 보자. 첫 번째, 무엇보다 클린턴 전 미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함으로써 시작된 북미 대화와 한국과 일본에 대한 북한의 외교적 공세가 시작되었다. 연립 정권 합의는 ‘국제적인 협조 체제 아래 북한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을 중지시켜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 전력을 기울인다’는 과제를 내걸고 있다. 그러나 그 방법이 불투명하다. 그동안 자민당 정권이 해 온 ‘압력 일변도’를 연립 정권이 채용할지는 예상하기 어렵다. 그런데 한반도 정세에는 중의원 선거 전과 후에는 큰 변화가 생겼다는 것이 사실이다. 하토야마 연립 정권이 그 변화를 제대로 인식한다면 아주 유리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북한의 위협’을 선동함으로써 미일안보나 미국의 확장 억지 전략(핵 우산)을 정당화해 온 그 근본 조건이 바뀔 가능성이 생겼기 때문이다. 두 번째, 첫 오바마 미 행정부의 독자적인 국방 전략이 아직 책정 중이라는 점이다. 다음 ‘4개년 국방계획 재검토(QDR 2010)’는 내년 초에 제출될 것이다. 즉 미 행정부의 안보·외교 정책이 하토야마 연립 정권의 안보·외교 정책을 짜 넣은 식으로 책정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중국에 대한 미 행정부의 정책을 주목해야 한다. 세 번째, 중국에 관해서이다. 어디까지나 현 시점에 국한된 전망이지만, 세계적인 경제 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 경제 상태가 비교적 좋으며 그러한 중국경제가 미일을 비롯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경제의 견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미국의 적자와 달러 폭락 위기에 대해 중일 양국이 그 달러를 매입하고 있다는 이해 관계도 있다. 중국이 일본을 앞질러 세계 두 번째 경제대국이 곧 될 상황 속에서 ‘미 중 양자택일론은 무의미’(오카다 외교부장관)라고 하면서도 중국과 일본의 관계 개선이 전망되는 것도 새 정권에 있어 하나의 이점으로 작용할 것임이 틀림없다. 대략 이와 같은 상황에서 연립 정권이 출범한다. 그 안보·외교 정책 중 ‘미군 재편 계획 재검토’ 나 ‘미일지위협정 개정’이라는 사항을 완전히 이룰 것을 우리 일본 노동자 민중은 요구하고 응원한다. 그러나 만약 그들의 정책 목적이 ‘긴밀하고 대등한 미일동맹 관계를 만드는 것’이라면, 우리는 단호히 반대한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동아시아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평화 창조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이다. (2009.9.12)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서울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서울평통사

8월 26일(수), 오후 7시 30분에 구로금천평통사 준비모임 주최로 영등포산업선교회에서 ‘북미관계 전망과 한반도 평화협정’이란 주제로 강정구 교수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오후부터 곳곳에서 폭우가 쏟아져 걱정이 되었습니다. 당산역에서 영등포 산업선교회까지는 제법 거리가 멀었고, 처음 오시는 분들은 찾기가 쉽지 않을 터라 이정표를 붙였는데, 비가 오고, 7시가 넘어가면서는 날이 어두워져서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비가 오는 와중에 이정표를 붙이느라 윤영일 회원과 박희정 회원이 고생을 했는데 아쉽습니다. 강연회는 구로금천평통사 준비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을 포함해서 모두 21명이 참석했습니다. 새로운 얼굴들도 좀 있었네요. 강정구 교수님은 한반도 분단과 전쟁으로 인한 비극적인 상황, 주한미군 때문에 우리 민족이 겪고 있는 비정상적인 상황, 현재 도래한 한반도 평화협정에 관한 북미간의 논의, 이런 정세에 맞게 주한미군 내보내는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운동의 의미를 참가자들에게 강조했습니다. 강연회를 마치면서 사회를 본 서울평통사 사무국장은 ‘구로금천평통사를 만들려는 까닭은 그만큼 좀 더 밀접하게 지역 주민들과 한반도 평화, 통일문제를 공유하고 실천하기 위해서 ‘임을 전하면서 앞으로 모임에 가능하면 새로운 분들이 많이 함께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습니다. 강연회를 마치니 저녁 10시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근처 호프집에서 뒤풀이를 했지요. 한상근 회원의 후배이시기도 한 김희정 추진위원이 함께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8월의 끝자락,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갔으면 좋았을 2009년 야유회

[평화누리통일누리] 8월의 끝자락,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갔으면 좋았을 2009년 야유회

8월의 끝자락,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갔으면 좋았을 2009년 야유회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는 8월의 끝자락 하루, 부천평통사 식구들은 아이들의 손을 잡고 이른 아침부터 모였습니다. 경기도 가평 유명산 계곡으로 마지막 여름을 즐기기 위해서. 한 시간 남짓 되는 버스 안, 부천의 호호 아줌마 사무국장님이 흥미로운 퀴즈를 내서 상품을 마구 나누어 주었는데, 이것이 오프닝이면 보물찾기는 얼마나 더 빵빵한 선물이 있는 것일까? 기대를 부풀게 했습니다. 계곡을 끼고 있는 펜션 마당에 도작하자 빗방울도 가늘어져 있었고, 무엇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앉아만 있어도 피로를 풀리게 하는 맑은 공기가 가슴을 탁 트이게 했습니다.  늘 집안일을 하는 여자들 대신 남자 회원들이 점심식사 준비를 하는 동안 (야채 과일 씻고, 된장국 끓이고, 밥하고…) 조금 서늘한 날씨였지만 아이들은 물가에서 놀고, 여자 회원들은 정자에 앉아 커피 한 잔씩 마시면서 한가로이 여유를 즐겼습니다.  식사 후에 시작 된 보물찾기 쪽지는 자그마치 60개!!! 대단한 활약을 보였던 한 여인은 물속에 뛰어드는 것도 감수할 정도로 보물찾기에 대한 호응은 뜨거웠습니다. 모두들 몇 장씩 찾아왔습니다. 꽝도 있었지만 식용유, 세제, 라면,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인천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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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버스 부당해고! 이용수 회원 복직투쟁 이용수 회원이 젊은 청춘을 바쳐 일해오던 인천의 송도버스에서 해고를 당했습니다. 요즘 같은 상황에 \'해고는 곧 살인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해고는 바로 생존권을 위협하는 것입니다. 이용수 회원은 8월 22일부터 부당해고에 맞서 자신이 다녔던 \'송도버스\' 회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격려 전화 또는 지지방문 부탁드립니다. → 관련글 : [09/08/28/] 이용수 회원 송도버스 부당해고 철회 1인시위 |김강연(인천평통사) [알립니다] 신입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김병철, 박노훈, 박용희, 정해인, 이종철, 한상헌 10월 목요평화사랑방이 10월 8일(목) 오후7시30분에 열립니다. 58주기 제10회 강화 민간인 학살 희생자 위령제 -일시 : 2009년 10월 17일(토) 오후2시 -장소 : 갑곶돈대 성지 주차장

[평화누리통일누리] 평택미군기지 확장반대 월례집회 열려…

[평화누리통일누리] 평택미군기지 확장반대 월례집회 열려…

8월 29일(토) 오후 2시 평택역에서는 평택미군기지 확장반대 월례집회가 열렸습니다. 많은분들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종필, 장창원 대표님과 우홍균 선생님과 손자 우민영군, 민영완 운영위원, 김광태 금속노조 조합원등이 나와 함께 하였습니다. 우홍균선생님은 전날, 쌍용자동차 구속노동자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책 200여권을 기증하였습니다. 한쪽에서는 방송차 마이크로 시민들에게 평택미군기지 건설비용을 쌍용자동차 공적자금으로 투입해야 하며 서민 경제를 살리는데 써야 한다고 설명을 하면서 나머지 회원들은 선전 플랜카드를 부착하고 시민들에게 선전물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민영완 오산분회장님에게 한 노인분이 오셔서 미군이 나가면 안 된다고 말을 하여 오랫동안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주말이라 미군들이 많이 다니는데 그들이 볼 수 있는 영문 선전판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나가던 한 아가씨가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미군들은 이라크나 아프카니스탄 반군과의 전쟁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미국의 국민들이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에서 철수하자는 이유가 자기 나라의 침략전쟁이 어려움에 빠져 있어서 인지, 아니면 침략전쟁이란 인식이 높아졌기 때문인지 궁금하다고 묻기도 하였습니다. 미군기지가 있는 평택시민들은 확실히 다른 지역 시민들보다 집회 내용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집회를 마치고 시원한 냉면을 먹었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우리 국민이 감당하고 있는 주한미군 주둔비용, 외국의 통일 사례 등... 우민영군이 열심히 경청하더니 한마디 합니다. “미군 때문에 우리가 피해를 너무 많이 보는 것 같다. 미군 때문에 우리 돈도 너무 많이 낭비되고, 많은 무기를 갖고 있는 많은 미군이 남한 땅에 있으니까 북한이 위협을 느껴서 핵무기도 만드는 것 같다. 미군이 빨리 나갔으면 좋겠다.” 후대들에게 미군 없는 통일된 평화로운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우리국민 혈세로 미군에게 퍼주는 비용을 선전물로 만들어 처음으로 게시하였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보기는 했지만 좀 더 세련되게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유인물도 좀 더 편집을 잘 하자고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또한 매월 하기로 한 집회이니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지 않더라도 꾸준히 진행하면서 부족한 점은 고쳐나가자고 마음을 모았습니다. |현호헌(경기남부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대전충남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대전충남평통사

작은 금강산에 오르며 푸르름이 가득하고 하늘도 너무나 맑은 날. 예산과 홍성 사이에 있는 용봉산으로 향했습니다. 대전, 홍성, 서산, 계룡 회원이 첫 만남을 가지는 역사(?)적인 만남 속에 용봉산 주차장 입구에서 환한 웃음으로 만나 인사를 나누고...산세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고 산행을 했습니다. 너무 높지도 않은 돌산. 아기자기한 풍경과 바위에 모두 감탄!!! 작은 금강산이라 불리우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짧은 산행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맛난 점심을 먹으러 수덕사 인근으로 갔습니다. 점심메뉴는 산채비빔밥과 더덕막걸리...캬~~~~ 식당주인의 넉넉한 인심과 맛깔스러운 음식에 모두의 마음과 배가 풍성해졌습니다.. 대전, 충남 회원이 함께 만나니 정말 기쁘고 즐거울 수가 없었습니다. 회원들의 제안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함께 산행을 하기로 하였습니다.(10월 산행은 서산으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팔봉산입니다.) 맛난 식사와 산행에 도움을 주신 유요열 목사님과 홍성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희리산 자연휴양림에서 회원 단합대회를 열다!

[평화누리통일누리] 희리산 자연휴양림에서 회원 단합대회를 열다!

희리산 자연휴양림에서 회원 단합대회를 열다! 모두들 바쁘게 사는 세상 속에서 평화와 통일의 밀알이 되고자 모인 군산 회원들, 창립한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 친목을 제대로 나눌 여유도 없었다는 볼멘소리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렵게 날을 잡아 일상에 매인 끈들을 잠시 풀어 놓고 회원단합을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8월 28~29일 회원 11명이 군산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충남 서천군 희리산 자연휴양림에 모였습니다. 휴양림 입구에 있는 호수가 오는 이들을 반기는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단합대회 최고의 시간은 역시 먹는 시간. 먹는 시간 최고의 인기는 김성훈 운영위원이 서천시장에서 사온 조개였습니다. 숯불로 구워 장갑을 끼고 조개껍데기에서 끓는 국물과 함께 먹는 조갯살 맛은 역시 일품이었습니다. 특히 이날 반가운 얼굴은 익산 맹산교회에서 시무하시는 박영배 목사님이었습니다. 전남 해남에서 목회활동을 하시다가 작년에 이곳으로 옮기신 박 목사님은 지금은 자리 잡느라 어려움이 많지만 앞으로 왕성한 활동이 기대됩니다. 조개구이와 삼겹살, 밥으로 저녁식사를 한 회원들은 ‘평통사 활동 열심히 하자’, ‘행동하는 양심으로 살자’는 단합대회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마련한 평화협정 실현 한마당에서 상영된 ‘대화는 필연이다’, ‘1989년 문규현 신부님의 휴전선 넘는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전주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전주평통사

8월 회원모임 8월 13일에는 들꽃교회에서 8월 회원모임 및 5차 운영위원회를 가졌습니다. 하반기 사업계획, 평화협정 운동 계획을 논의하였는데요. 12월 9일까지 100일 계획 동안에 일반회원 한 사람이 5명씩, 운영위원은 10명씩, 대표는 15명씩 평화협정 서명을 받기로 했고, 회원 한 사람씩을 데려와서 회원 배가 운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회원모임에서는 슬라이드로 7. 26대회 보고와 UFG 발제(김판태 군산사무국장), 시낭송(이민진 회원), 문규현 신부님 동영상 상영을 진행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인리 체련공원에서 가졌던 생선매운탕 뒤풀이는 환상 그 자체였습니다. 김민환 회원이 금강에서 낚시를 해 왔고 이민진 회원이 작품으로 빚어낸 것이었습니다. 이종화님이 누리집으로 회원가입을 했다가 이날 처음 모임 참가를 하셔서 기쁨이 두 배였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한반도 평화 협정 실현 거리 캠페인 시작

[평화누리통일누리] 한반도 평화 협정 실현 거리 캠페인 시작

한반도 평화 협정 실현 거리 캠페인 시작 한반도 평화 협정 실현 캠페인을 9월 5일 토요일 저녁 6시20분부터 익산시민공원에서 시작하였습니다. 혼자하려니 처음에는 어색한 마음도 들고,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하는 마음에 많이 망설이고 주저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망설임도 잠시 ‘우리의 당면 과제는 하루 빨리 이 땅에 평화 협정을 실현하는 길이다. 주한미군 내보내는 평화협정이 실현 될 때만이 우리민족이 살고, 미국의 경제적 예속과 군사적 예속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나의 작은 움직임이 자주 평화 통일의 길, 민족 번영의 길로 가는 소중한 한 걸음이 될 것이다.’고 마음을 가다듬고 용기를 내었습니다. 처음에는 서명대와 홍보물을 놓고 서서 서명을 받는데 시민들이 주저하면서 오지 않아 홍보물을 들고 직접 나눠주면서 평화협정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서명을 권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서명에 동참해주었습니다. 저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우리가 시민들에게 한 걸음 다가서면 시민들은 두 걸음 더 다가온다는 진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날 대부분의 시민들은 평통사에서 만든 홍보물은 처음 받아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홍보물을 나누어 주면서 귀중한 자료니 버리지 말고 읽어보라고 권하였더니 대부분의 시민들이 읽으면서 산책을 하거나, 의자에 앉아 읽다가 손에 꼭 쥐고 가져갔습니다. 이를 보면서 마음이 너무 뿌듯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행사를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의 과제를 해결하는 방법과 힘을 다른 곳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하는 속에서 찾아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길이 옳다고 생각된다면 주저 하지말고 바로 행동으로 실천하는 용기가 필요할 때입니다. 그럴 때 평화협정 실현운동이 성공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가을은 수확의 계절입니다. 황금들녘에는 추수를 기다리는 알곡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곡식 한 알 한 알 추수하는 농민의 마음으로 시민들을 만나고 주한미군 내보내는 평화협정 운동에 나섭시다. 이날 캠페인에서 추진위원 2명과 길잡이 21명이 모집되었습니다. 매 주 익산 시민공원에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김대송(익산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광주전남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광주전남평통사

지난 8월 30, 31일 전남 나주시 산포면 홍련마을에서 광주전남평통사 조직발전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워크샵에는 광주에서 9명, 나주에서 6명, 무안에서 10명, 목포에서 1명, 해남에서 5명, 곡성에서 1명, 고흥에서 4명 등 36명의 광주전남평통사 회원들이 참여하고 본부에서 고영대 공동대표와 박석분 회원사업팀장 그리고 익산과 군산평통사 사무국장이 참석하였습니다. 워크샵에서는 지역별로 회원들 인사 나눔과 회원 현황 보고를 하고 “당면 정세와 평통사의 나아갈 길”에 대해서 고영대 공동대표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기간 조직 발전 특위 논의 결과 보고를 하고, 시·군별 상황 공유 및 조직발전을 위한 의견 나누기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대표적인 회원 의견으로 무안 박석종 목사님은 “회비를 내긴 하지만 활동이 없는 회원이 많다.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큰 주제를 갖고 이야기하다 보니까 주변 일상생활 속에서 해나갈 일이 없다. 동조는 할 수 있지만 기회가 생기면 그 성격에 맞는 활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생활운동 같은 것. 지역운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 당면 현안 문제를 세분화해서 다루어야 한다. 실제 생활에서 반 평화적으로 살아버리면 안 된다. 무안지회 회원 30명이 모여서 무엇을 할 것인가? 일방적으로 교육을 받고 돌아갈 뿐. 미리 준비하고 생각하지 못한다. 그 지회에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제출하도록 해야 한다.”는 발전적 제안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하여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전체 참석자들이 적극적으로 좋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정동석(광주전남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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