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길모퉁이에서 나눈 18명 이라크인들의 이야기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길모퉁이에서 나눈 18명 이라크인들의 이야기

내 인생은 대단히 좋았다.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것 보다 더. 나는 아들이 둘 있고 그들은 이 세상에서 내게 모든 것이다. 하지만 전쟁기간 중에 내 재산들을 미군의 폭격으로 파괴되었고, 바그다드의 상황은 매우 나빠졌고 매우 위험해졌다. 그 결과 나는 아무 곳에도 갈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나는 내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없었다. 나는 내 아내와 함께 가게에도 갈 수 없었다.

[인권오름] 필리핀 모로들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인권오름] 필리핀 모로들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필리핀 정부군과 저항군 사이의 분쟁 속에서 사람들은 내일을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그날그날 일상을 버텨 나가고 있다. 모로들이 평화와 인권을 찾게 되기를 마음 속 깊이 꿈꾼다.

[정세와노동] [특별기고]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학살의 이해, 그 세번째

[정세와노동] [특별기고]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학살의 이해, 그 세번째

우리 국군과 경찰이 동족에게 저지른 보도연맹 학살사건은 제쳐둔 채 외국 군대의 만행만을 문제삼는 우리의 모습을 외국인들은 어떻게 볼까? 한국전쟁 전후의 100만 민간인학살 문제는 외면한 채 유태인 홀로코스트와 남경 대학살과 코소보 학살과 이라크 민간인학살에는 큰 관심을 보이는 자세는 올바른 태도일까? AP통신이 노근리 사건에 대해 한번 떠들면 온 나라가 시끌벅적해졌다가 물결이 한 차례 지나간 뒤에는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느냐는 듯 두 눈을 질끈 감아버리는 자세는 또 어떠한가? 6.25 당시 인민군의 죄상만 부각시키고 우리 군경이나 미군에 의한 학살은 배제하고 있는 우리의 교과서 왜곡은 외면한 채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에는 벌떼처럼 달려들어 성토하는 태도는 올바른 자세일까?

발칙한 반찬

발칙한 반찬

FTA 때문에 밥맛이 뚝 떨어진 사람들이 모여 기획한 《프로젝트 반:찬(반FTA 찬인권)》 거리 퍼포먼스를 영상으로 제작한 것이다.

[인권오름] [인권교육, 날다] 더불어 생각하는 ‘연대’의 의미

[인권오름] [인권교육, 날다] 더불어 생각하는 ‘연대’의 의미

두 개의 영상을 본 후 다시금 연대의 뜻이 무엇인지 이야기해보자고 했더니 꿈틀이들은 서슴없이 “다른 사람의 일을 나의 일처럼 느끼는 것”이라고 한다. 연대는 \'한 덩어리로 서로 연결되어 있음\'이라는 뜻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권오름] [내 말 좀 들어봐] 이장님을 풀어주는 게 평화예요

[인권오름] [내 말 좀 들어봐] 이장님을 풀어주는 게 평화예요

\"판사님이 공정하다면 이장님과 대추리 주민들의 편이 되어줘야 해요. 보금자리를 떠난다는 건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초등학교 졸업식 마칠 때 울음바다가 되는 것만 봐도 그래요.\"

[인권오름] 65만 명의 죽음과 연대하는 65시간 릴레이 평화행동

[인권오름] 65만 명의 죽음과 연대하는 65시간 릴레이 평화행동

지난 12월 12일 국회 국방위원회는 이라크 파병 연장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국회 안에서 ‘노닥거리고’ 있는 그들은 정말로 알고 있을까요. 자이툰 부대 파병이 이라크인들의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말입니다.

[인권오름] [벼리 1] 북미 대결 속의 군사주의와 국가주의

[인권오름] [벼리 1] 북미 대결 속의 군사주의와 국가주의

국가주의와 군사주의적 사회 속에서 모든 사회문제는 안보문제가 되고 사람들의 일상은 군사화된다. 이것이 핵 없는 세상, 전쟁 없는 세상이 가능하다고 외치는 반핵운동과 평화인권운동에게 닥친 현실이다.

[인권오름] 평화를 원한다면 삼성케녹스는 일단 보류!

[인권오름] 평화를 원한다면 삼성케녹스는 일단 보류!

세상에나. 디지털 카메라를 만드는 기업이 최상의 무기체계를 만들고 있다니. 이런 무기들은 어느 곳을 겨누고 있는가.

[인권오름] [논평] 벼랑 끝에서라도 핵실험은 안된다

[인권오름] [논평] 벼랑 끝에서라도 핵실험은 안된다

북의 핵실험은 어떠한 말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반핵’은 평화와 인권을 위한 기본 전제이다. 자국 인민은 물론 전세계 민중의 평화적 생존권을 볼모로 삼은 북의 행보는 단호히 거부되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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