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라는 구체적 정세에 대한 구체적 분석을 위하여
미 아프간 침공 1주년, 여성·평화·민중단체 한 목소리
9.11 공격자들은 부시 행정부(그리고 그것을 지지하는 기업가들)에게 반세 계화 운동에 반대하는 적지않은 선전의 근거를 제공했다. 부시와 그의 지지자 들의 관점에서 볼 때, 반세계화 운동은 심각한 위협이었는데, 9.11이후 미국 정부는 반세계화 운동을 테러리즘과 연계시켜 선전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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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0월 14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가로공원에서는 전쟁반대!! 평화를 위한 콘서트가 주민등 500여명의 참여속에 이루어 졌다.
지난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터키에서 진행되었던 WRI 세미나 참관기. 군사주의와 여성, 양심적 병역거부에 관한 폭넓은 토론이 진행되다.
평화운동이라는 건 폭력에 반대하는 운동만이 아니라 평화를 만들어 가는 운동이기도 하다. 지금의 폭력적인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실시되어야 하는 건 평화를 준비하는 일이다. 미국의 공습중단을 요구하는 것만큼 속으로부터 준비된 평화를 미리 사는 것이다.
노자적대는 착취의 과정에서 노동의 권리들을 자본이 억압하고 있고, 이런 갈등이 힘의 일방적 관계로 인해 해결되지 않는데서 비롯된다고 보여진다. 자본의 노동에 대한 통제와 착취는 이런 폭력성을 동반하지 않고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평화'의 개념을 접합시켜 본다면 당연히 노동의 권리가 인정되는 것, 인정받을 수 있는 힘의 관계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되겠다.
11월 5일-10일 태국 방콕에서는 아시아인권위원회(Asia Human Rights Commission)와 태국 정의평화위원회(Justice and Peace Commission of Thailand) 주관으로 '고문방지조약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
“평화를 원한다면 평화를 준비하라.” 한반도 군축 주장을 비롯,NMD, TMD 등 미국의 미사일방어체제 등 전쟁을 대비하는 행위에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는 평화인권연대는 한반도의 통일을 보는 시각도 남다르다. 상임활동가인 손상열씨는 “군축을 통일의 방편이나 통일운동의 일환으로 사고하지 말아달라”면서 말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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