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지킨다구요? 주한미군은 국민 안보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우리를 모든 역사적·사회적 사실로부터 객관화시킨다는 것은 역지사지(易地思之)라는 가치가 지닌 하나의 철학이다. 그리고 평화란 그리 어려운 가공이나 창조의 과정이라기보다는 삶의 영역에서 주어진 것의 재구성 작업이다.
전쟁의 그늘을 덮어둔 채 평화를 말하는 것은 거짓이 다. 올해는 UN이 정한 평화의 문화'해이다. '21세기 평화와 화해는 20세기의 ' 전쟁에 대한 반성'에서 출발함을 생각해본다.
감정적인 남녀 성대결처럼 논의되어지고 있는 이번 '군가산제' 사건에서 '군가산제폐지'와 더불어 한번쯤 더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들을 짚고 있다.
군가산점 제도 자체가 여성과 장애인을 비롯한 소수자의 정당한 노동권을 박탈하는 불평등한 법률이며, 헌법에 명시된 평등권에 위배되는 명백한 위헌이다.
사이버 공간의 논쟁이 더 이상 서로를 조롱하고 공격하는 비난과 비방이 아니라 군복무 가산점제도와 그와 연동된 여러 가지 문제들로 확장되어 좀 더 진중하고 발전적인 논쟁이 되기를 기대한다.
한국, 차세대 구축함에 Mk45 4형 함포 도입하기로 결정/네덜란드와 한국 군수기업의 무기거래/WTO 마젠다 : 무기제조업자들을 위해 무엇이 마련되어 있는가?/WTO와 평화
한겨레문화센터 윤소영 교수 강좌를 듣고 느낀점
영화 박하사탕을 보고 영화평
거짓말 개봉에 대한 음대협의 맞수에 대한 문제제기. 왜? 사회적 도덕이니 윤리니 운운하는 고상한 어르신들이 재수없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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