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재구성] 비전2030, 장밋빛만 보도하는 한겨레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이꽃맘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꽃맘/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 소개해 주실 내용은 어떤 건가요? ↓이꽃맘/ 네, 정부는 지난 5일 ‘2년 빨리 5년 더 일하는 사회 만들기 전략’ ‘2+5전략’을 발표했는데요. 이는 작년 8월 30일 정부가 발표한 바 있는 비전2030의 인력활용 방안입니다. 이에 대한 한겨레의 보도태도를 살펴보았습니다. 하주영/ 이번에 발표된 2+5전략은 병역기간 축소를 중심으로 얘기되는 것 같던데요. 이꽃맘/ 네, 이번 인력활용 방안은 정부가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어떻게 인력을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정부의 종합적 방안을 제출한 것인데요. 그 중 2년 빨리의 핵심으로 제시된 병역 기간 축소의 문제는 그동안도 계속 논란이 되어온 것이기도 해서 또 다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번 인력활용방안의 구체적인 계획은 병역기간 축소 밖에 없기도 합니다. 하주영/ 비전2030 관련해서는 발표시기에도 한겨레의 보도를 살펴봤었는데요. 이꽃맘/ 그렇습니다. 당시 한겨레는 비전2030에 대해 환영하면서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논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정부의 비전2030 계획을 긍정한 거의 유일한 언론일 정도였습니다. 당시 한겨레는 비전2030이 실현되기 위해 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