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한겨레, 태극기를 휘날리다

한겨레, 태극기를 휘날리다

어제는 일본의 제국주의 침략에 맞서 민중들이 일어선 3.1절이었다. 3.1절을 맞아 정부와 민간을 망라해 각종 행사가 열렸다. 이런 행사의 핵심테마는 언제나 그렇듯이 ‘태극기’였다. 이에 대한 한겨레의 보도를 살펴보았다.

[언론의 재구성] 한겨레, 노사 상생하면 성장?

[언론의 재구성] 한겨레, 노사 상생하면 성장?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이꽃맘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꽃맘/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 소개해 주실 내용은 어떤 건가요? 이꽃맘/ 네, 오늘은 한겨레의 보도를 살펴 볼 건데요. 현대자동차가 성과급 삭감 문제를 놓고 지난 1월 심각한 노사대립을 격한 대립을 겪은 바 있는데요. 이에 대해 한겨레는 2월 22일자를 통해 다시금 이 문제를 보도했습니다. 하주영/ 현대자동차노조의 파업 이후에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요. 한겨레가 이에 대한 내용을 다시 보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꽃맘/ 현대자동차 노사가 노사전문위원회를 구성했기 때문인데요. 지난 2월 8일 노사가 각 각 5인 씩 추천한 외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노사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중장기적 노사신뢰 구축과 발전적 노사문화 토대 마련을 위해” 노사전문위원회를 구성했다라고 밝혔는데요. 이는 지난 파업 이후 노사갈등에 대한 여론의 압박의 결과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주영/ 지난 파업 당시 대부분의 언론들은 이를 대서특필하며 여론을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이꽃맘/ 그렇습니다. 당시 모든 언론들은 파업으로 인한 손실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노조의 파업은 국민경제에 도움이 안 되며 노조가 파업을 접어야

한겨레, 노사 상생하면 성장?

한겨레, 노사 상생하면 성장?

요즘 현대차의 노사관계가 다시 이슈로 떠올랐는데, 이는 지난 8일 현대차 노사가 노사전문위원회를 구성했기 때문이다. 현대차 노사는 “중장기적 노사신뢰 구축과 발전적 노사문화 토대 마련을 위해” 노사전문위원회를 구성했다라고 밝혔다.

[언론의 재구성] 비전2030, 장밋빛만 보도하는 한겨레

[언론의 재구성] 비전2030, 장밋빛만 보도하는 한겨레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이꽃맘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꽃맘/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 소개해 주실 내용은 어떤 건가요? ↓이꽃맘/ 네, 정부는 지난 5일 ‘2년 빨리 5년 더 일하는 사회 만들기 전략’ ‘2+5전략’을 발표했는데요. 이는 작년 8월 30일 정부가 발표한 바 있는 비전2030의 인력활용 방안입니다. 이에 대한 한겨레의 보도태도를 살펴보았습니다. 하주영/ 이번에 발표된 2+5전략은 병역기간 축소를 중심으로 얘기되는 것 같던데요. 이꽃맘/ 네, 이번 인력활용 방안은 정부가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어떻게 인력을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정부의 종합적 방안을 제출한 것인데요. 그 중 2년 빨리의 핵심으로 제시된 병역 기간 축소의 문제는 그동안도 계속 논란이 되어온 것이기도 해서 또 다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번 인력활용방안의 구체적인 계획은 병역기간 축소 밖에 없기도 합니다. 하주영/ 비전2030 관련해서는 발표시기에도 한겨레의 보도를 살펴봤었는데요. 이꽃맘/ 그렇습니다. 당시 한겨레는 비전2030에 대해 환영하면서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논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정부의 비전2030 계획을 긍정한 거의 유일한 언론일 정도였습니다. 당시 한겨레는 비전2030이 실현되기 위해 재원

[언론의 재구성] 온건파가 돼서 좋은 언론들

[언론의 재구성] 온건파가 돼서 좋은 언론들

이석행 후보가 당선된 직후 모든 언론은 ‘온건파 위원장 당선’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는 그간 대부분의 언론들이 민주노총의 문제를 강경파라는 말로 규정하면서 대화보다는 투쟁을 우선으로 하는 세력이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도했던 것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온건파가 당선되어서 다행이라는 보도방향이었던 것이죠.

[언론의 재구성] 한겨레, 알맹이 쏙 빼놓은 개헌보도

[언론의 재구성] 한겨레, 알맹이 쏙 빼놓은 개헌보도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이꽃맘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꽃맘/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 소개해 주실 내용은 어떤 건가요? 이꽃맘/ 네, 오늘은 현재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의 개헌발언에 대한 한겨레의 보도태도를 살펴보겠습니다. 하주영/ 저도 노무현 대통령의 깜짝 발표에 더 깜짝 놀랐었는데요. 9일에 노무현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했었죠? 이꽃맘/ 네, 노무현 대통령은 9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발표한 대국민담화문을 통해 “87년 개헌과정에서 장기집권을 제도적으로 막고자 마련된 대통령 5년 단임제는 이제 바꿀 때가 되었다”라며 대통령 4년 연임제로의 개헌을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늦지 않은 시기에 헌법이 부여한 개헌 발의권을 행사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하주영/ 특히 노무현 대통령은 이번이 20년 만에 온 기회라고 강조했지요? 이꽃맘/ 그렇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헌법상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임기를 특별히 줄이지 않고 개헌을 할 수 있는 기회는 20년 만에 한번 밖에 없고, 이번을 넘기면 다시 20년을 기다려야 한다”라고 말하면서 올 해 안에 이를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 했습니다. 어쨌든 이번 발언으로 노무현 대통령은 정국의 주도권을 확실히

한겨레, 비전 2030은 장밋빛 미래?

한겨레, 비전 2030은 장밋빛 미래?

30일, 정부는 ‘비전 2030-함께 가는 희망한국’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대한 한겨레의 보도태도를 살펴보았다.

한겨레, ‘여성’ 없는 ‘여성성’ 보도

한겨레, ‘여성’ 없는 ‘여성성’ 보도

한겨레는 지난 15일부터 5회에 걸쳐 ‘여성성이 뜬다’라는 제목으로 기획보도를 했다. 한겨레는 이번 기획을 통해 요즘 여러 방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여성성’에 대해 보도했는데 이를 살펴보았다.

한겨레, 금융허브와 동북아물류기지를 건설하라?

한겨레, 금융허브와 동북아물류기지를 건설하라?

한겨레는 지난 16일 창간 18주년을 맞이해 특별호를 발행 했다. 한겨레는 특별호 중 ‘도약하자! 한국경제’라는 특별 섹션을 만들어 보도했는데, 이는 노무현 정권의 신자유주의 정책을 무비판적으로 담고 있어 문제가 있었다.

한겨레, 또 다시 강경파 탓

한겨레, 또 다시 강경파 탓

지난 10일 열렸던 민주노총 대의원대회가 대의원 자격논란 문제로 21일로 연기되었다. 대부분의 언론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민주노총 내부의 정파 갈등이 정점에 달했다”는 식으로 보도했다. 이에 대한 한겨레의 보도태도를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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