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는 “지금 주식회사 만도는 병들어가고 있다”며 “한라그룹 계열사 간 부당 내부 거래, 과거 이명박·창조컨설팅 연계한 금속노조 파괴 공작, 경영진 횡령, 한라홀딩스로의 만도 현금자산 빼돌리기, 직원 성과급 가로채기 등을 철저하게 조사해 달라”고 청원을 올렸다.
배태민 전 지회장은 금속노조 탈퇴 후 만든 임의 노조 단체를 만들고 사측과 고용의무 이행 합의서를 작성했다. 합의 내용은 근로지위확인소송 등 소송을 취하하고, 불법파견 문제를 제기하지 않으면 정규직으로 채용, 이에 동의하지 않으면 1년 계약직으로 채용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300일 파업투쟁 90%이상 승리, 민주노총, 보건의료 동지들 있었기에 가능" 보건의료노조, "아직 해결되지 않은 8개 병원 손해배상 청구 등 조속히 해결되야"
2차례 걸친 전원복직명령 사실상 '유명무실'하게 만들어 152명 조합원 전원 민사소송 걸고 재판 참석까지 막아
한라병원지부, "노조를 파괴하려는 또다른 부당노동행위, 전원 원직복직 받아들여야"
제주한라병원지부, 27일부터 국회앞 1인 시위 시작
'총회 투쟁' 압도적 찬성, 대의원 선거 실시 10월 11일 실시된 총력투쟁을 위한 쟁의행위 찬.반 투표 결과 95%가 넘는 압도적 찬성률을 기록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계약직 노동자들의 문제가, 노사간에 합의를 맺은지 얼마되지 않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문제가 다시 도마위에 올려지게 됐다. 브이디오 사측이 제품창고반 A/S포장 인원중 5명을 노조와 아무런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시간제 노동자들을 투입, 말썽을 빚고 있는 일이 바로 그것이다.
캄코 노동조합의 비정규직 투쟁은 힘이 집중되는 2000년 임금협상에서 비정규직 문제를 다루기로 했지만 다루지 못하고 임금협상을 마무리하게 되었고 매번 노사 협의회에서 비정규직 문제를 다루지만 회사측의 '안된다'는 말에 번번히 밀려 하반기 투쟁과 단체협약 갱신 투쟁의 과제로 남겨 놓은 상태다.
상반기 사업 중 핵심사업의 하나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철폐문제는 임시 노사협의를 통해 "이천일년 재계약 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하여 정규직으로 채용한다"는 내용의 합의로 일단락 지었다. 하지만 브이디오 자본은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노동의 유연화가 꼭 필요하다는 이유와 조합원들의 완전고용 실현을 위해서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내세우며 계속해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파트타임 노동자 도입) 양산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적적한 대응이 필요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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